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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61호)

  전재천 씨 구명운동

  각계인사 서명 활발

  ... 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관련기사 6월 23일자) 현재 부산 주례구치소에 수감되어있는 조선족 전재천 씨는 지난 96년 <페스카마호>에서 한국인 선원들의 선상폭력을 견디다 못해 한국인 선장을 비롯한 11명을 살해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사형확정을 받았다. 이번 구명운동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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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07

  인권키워드

  대법원, 대통령, 전교조, 민변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159호)

  사상전향제도의 역사

  ... 동 등 진보적 사회운동뿐 아니라, 민족해방운동을 탄압하는 기능을 담당했다. 그리고 36년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에 의해 보호관찰소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사상전향의 강요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패전이후 공식적으로는 전향이라는 용어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친일세력이 재등장하면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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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03

  인권키워드

  고문, 사상전향, 제도화, 역사, 탄압, 권력, 사상, 석방, 사회운동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1159호)

  자백만으론 증거 안돼

  동아대 간첩단 사건 무죄 판결

  ... 고 있는 등 유죄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이 조선노동당에 가입해 간첩활동을 할 뚜렷한 동기가 없으며, 범행의 단서도 수사기록상 자백뿐이지만, 전체적으로 자백이 객관적 합리성을 결여하고 있어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판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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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03

  인권키워드

  간첩, 자백, 선거, 가혹행위, 검찰, 국가보안법, 대통령, 경찰,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154호)

  <요약> '97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남한

  노동권, 양심수, 사형문제 여전

  ... 은 상태에서 2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고, 사형수도 여전히 36명에 이른다. 이들 중 조선족 선원이었던 전재천 씨는 11명의 선원을 살해한 죄로 96년 12월 사형선고를 받았다. 함께 사형을 선고받았던 다른 5명의 선원들은 고등법원에서 다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국제앰네스티는 남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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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6

  인권키워드

  고문, 국제앰네스티, 북한, 국보법, 노동법, 학생, 경찰, 노조, 안기부, 권리, 탄압, 국가보안법, 사형, 석방, 재판, 파업, 경찰폭력, 검열, 공무원, 민주노총, 사상, 수사과정, 인권, 헌법재판소, 사형제, 건강, 세계인권선언, 공약, 헌법, 불법, 피해, 국제, 한국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51호)

  전재천 씨에게 새 삶을

  <페스카마호>사건 구명운동 재개

  ... 억하십니까? 96년 여름 남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던 <페스카마호>에서는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한국인 선장을 비롯한 11명이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조선족 선원들은 욕과 몽둥이로 짓밟는 한국인 선원들의 선상폭력을 견디다 못해 끔찍한 살인극을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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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3

  인권키워드

  중국, 대법원, 대통령, 사형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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