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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80호)

  <성명서 요약> 모든 양심수를 조건 없이 석방하라

  ... 냥’과 무엇이 다르며 독재정권의 폭압통치와 무엇이 다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무차별적인 공안탄압은 민주주의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 따라서, 정부는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구속되어 조사중이거나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모든 양심수들을 석방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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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04

  인권키워드

  석방, 민주주의, 양심, 재판, 권리, 헌법, 재발, 전환, 감옥, 노동자, 대통령, 인권, 학생, 평등, 경제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177호)

  아물지 못한 전쟁의 상처

  ‘노근리 학살’ 희생자 위령제 열려

  ... ”는 방침이 내려져 있었다 △인민군에 의해 밀려 퇴주하던 미군이 이성을 잃고 복수심으로 무차별 살상을 자행했다는 등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진상규명작업은 94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미군에 의해 어린 아들과 딸을 비롯, 일가친척 수십명을 동시에 잃은 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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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30

  인권키워드

  학살, 미국, 국가, 마을, 대통령, 전쟁, 진상규명, 진실, 손해배상

• 인권하루소식 (1175호)

  <인권시평> ‘양지마을’ 그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 상황에서 이제는 정말 부랑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이들의 탓일까. 부랑인들은 차별당해 싸다? 양지마을 퇴소자들의 분노와 무력감에 점령(?)당한 사무실에서 우리는 다시 제2의 양지마을에 대해서 제보를 듣는다. 00동네, 00마을 하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시설들에서 어떤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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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군 1998-07-28

  인권키워드

  노예, 사회복지시설, 성장, 가족, 정치, 불안, 마을, 공권력, 나이, 노동, 농성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174호)

  <국제인권소식> 미국 : 양심수는 없다?

  ... 레오나르드 펠티어(Leonard Peltier)의 지지자들이 워싱턴에 모이기도 했다. 인종차별에 저항해 온 흑인 저널리스트로서 미국 내 진보운동의 상징이었던 마미아는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15년째 구금중에 있다. 또 인디언운동의 지도자 펠티어 역시 경찰관 살해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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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25

  인권키워드

  미국, 경찰관, 석방, 운동, 조직, 중국, 한국, 대통령, 인종차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174호)

  지겹다 ‘빨간 딱지’

  부산경찰청, ‘동창회 사건’ 발표

  ... 회의내용을 도청한 것에 불과했고, 영장이 기각된 것은 이번 연행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무차별적 것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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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25

  인권키워드

  경찰, 북한, 활동가, 국가보안법, 노동자, 사상, 석방, 영장, 저항, 탄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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