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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었소

  2006년 1월 사랑방 소식

  ... 사랑방 식구들은 대회가 끝난 후 평택으로 이동해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500일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추리 산책을 하면서 지킴이의 집도 방문하고 앞으로 평택 평화마을 만들기에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영감을 받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3. 미류와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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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6-01-15

  인권키워드

  사랑방, 평택, 활동가, 집, 대추리, 평화, 가족, 노동자, 촛불집회

  권리 및 집단

  • 주민

• 성명/논평

  <전·의경 부모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 를 대신해 지원하여 의경이 되었지만 현실은 원칙과 기대와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전·의경은 집회·시위 진압을 위해 명령에 따라 강제로 동원되고 경찰 지휘관에 의해서 불법적인 폭력을 자행하도록 폭력을 교육받는 현실, 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위를 진압하면서 부상을 당하는 모습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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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6-01-07

  인권키워드

  정치, 군대, 노동자, 인권, 경찰, 권리, 동료, 헌법, 국가, 정책, 가족, 교육, 대통령, 자살

• 인권하루소식 > 경찰폭력|일반 (2969호)

  경찰청장, 결국 물러나다

  사퇴하면서도 "물러날 사안 아니다"…31일 범국민장 엄수

  ... "로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청장이 물러날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에는 변함이 없고, 평화적인 집회시위문화 정착과 경찰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농민시위에 책임을 돌렸다. 이에 대해 범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를 하면서까지 이번 사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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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2005-12-30

  인권키워드

  범대위, 공권력, 대통령, 경찰, 석방, 정치, 광화문, 유가족, 전기, 신자유주의, 치안, 기본권, 불법, 법, 철거

• 인권하루소식 > 경찰폭력|일반 (2964호)

  "유혈사태 주범 경찰기동단 해체하라"

  인권회의, '인권단체 집중행동의 날' 선포

  ... 가 적힌 스티커를 기동단 정문과 벽에 붙였다. ▲ 경찰폭력 규탄을 주제로 열린 민가협 목요집회 기자회견에 이어 인권활동가들은 오후 2시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제598회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했다.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는 "방어를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방패로 머리와 목을 겨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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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2005-12-23

  인권키워드

  경찰, 경찰폭력, 노동자, 인권, 감옥, 공권력, 생명, 저항, 형벌, 청와대, 체제, 민주주의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 경찰폭력|일반 (2960호)

  "경찰청장 퇴진하라" 인권활동가들 인권보호센터 점거

  ... 창문 밖으로 △경찰청 기동단 전의경 해체하라 △민중생존권 짓밟는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농민집회 살인진압 허준영 사퇴하라라고 쓴 3개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어 "인권경찰 기만이다, 기동단을 해체하라", "살인진압 책임지고 경찰청장 사법처리하라", "민중생존권 압살하는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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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2005-12-16

  인권키워드

  경찰, 점거, 강제진압, 분향, 공무원, 농성, 농성자, 대통령, 인권, 촛불, 역사,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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