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활동 이야기

  함께 있기에 더욱 힘이 나는 희망버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무지개인권버스에 탔어요

  ... 율을 훨씬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 조선업 위기 닥치면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규직 노동자들 수도 줄었다지만 하청노동자 수도 훨씬 크게 변동했습니다. 남아있던 사내하청 노동자들도 임금이 삭감되고 노동조건이 후퇴하였습니다. 현재 조선업이 불황기를 넘기고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다슬(상임활동가) 2022-08-11

  인권키워드

  희망버스, 하청노동자, 노동자, 대우조선, 파업, 집회, 기업, 뉴스, 임금, 차별, 이야기, 동지, 김진숙, 물대포, 민주노총, 언론, 장애, 정규직, 최루액, 하청, 학생, 한진중공업, 병원, 경찰, 진실, 사랑방, 동료, 역사, 자존심, 정부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28호)

  [오진호의 인권이야기] 선을 넘나드는 싸움을 만들어야 할 때

  비정규직 종합대책, 그리고 (가칭) 장그래살리기 운동본부

  ... 쉽다. 저임금과 불안정노동은 기꺼이 감수해야 할 것이 되었으며 ‘예외적인 노동구조’였던 비정규직은 어느새 우리사회의 ‘일반’적인 노동구조 중 하나가 되었다. 알바천국이 20~30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턴 열정페이 현황’에서 65.2%가 인턴근무 시 보수가 적고 일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오진호 2015-03-05

  인권키워드

  비정규직, 정부, 노동시장, 최저임금, 민주노총, 정규직, 근로기준법, 기업, 남용, 노동자, 임금, 차별, 청소년, 파견, 노동조합, 불안정노동, 시대, 활동가, 운동, 벌금, 생존, 네트워크, 법, 정책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아동/청소년, 노동자

• 인권오름 > 일반 (419호)

  밀양X청도, 너와 나의 연결고리

  72시간 특별한 송년회에 나서는 할매들

  ... 싸움이 며칠, 몇 년 길어져도 사측은 아무런 해결책은 내놓지 않고 책임을 회피합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사이인 중규직을 만들겠다고 하는 정부는 우리의 일자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시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며 탄압하고, 제대로 책임...

  글정보 및 첨부파일

  공혜원 2014-12-11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세월호, 쌍차, 정부, 공권력, 농성, 참사, 광화문, 이야기, 에너지, 대법원, 비정규직, 안전, 정규직, 철거민,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경찰, 광장, 일자리, 불안, 탄압, 유성기업, 연결, 정책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장애인, 홈리스, 재난피해자,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으로 읽는 세상

  현대차 희망버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모여듦’

  ... 입할 수 없었다. 공장의 울타리는 인권이 들어갈 수 없는 벽이었다. 지난 10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였을 때 사측은 용역 천 여 명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폭행했다. 어떤 사람은 사지마비에 이를 수도 있는 흉추 골절을 입었다. 비정규직지회장은 차...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3-07-24

  인권키워드

  인권, 노동자, 희망버스, 비정규직, 권리, 파업, 사법부, 언론, 파견, 하청업체, 경찰, 질문, 역사, 불법, 자본, 대법원, 생명, 용역, 임금, 정규직, 하청, 형사처벌, 휴가, 범죄, 추모, 손해배상, 이야기, 시대, 세력, 전환, 서울시, 정부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인권오름 > 발에 비친 인권풍경 (185호)

  [발에 비친 인권풍경] 대학졸업 앞에 놓인 것들 ②

  행정인턴은 숫자 놀음

  ... 시 일자리를 임시방편으로 만들다보니 이런 일이 생긴 거다. 어차피 세금으로 하는 일이라면 정규직 일자리를 더 만들어서 대민업무를 더 꼼꼼하게 잘할 수 있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사실 몇 개월짜리 임시직이 할 수 있는 대민업무는 한정될 수밖에 없다. “내가 공익인지 인턴인지 모를 때가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융인 2010-01-06

  인권키워드

  일자리, 중소기업, 국가, 공무원, 기업, 어린이집, 제도, 청년, 공익, 정책, 실업, 교육, 정규직, 이야기, 활동가, 학교, 서울시, 정부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