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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8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9월호)

  ... 다시 다짐해봅니다. 꼭 기억하겠다고. 416기억교실은 20~21일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교실에서의 마지막 기억을 담은 유품 상자들을 많은 시민들이 정성껏 옮겨주었습니다. 이후에는 '4.16안전교육시설(가칭)'에 추모관이 준공되면 다시 옮겨져 복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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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09-13

  인권키워드

  세월호, 참사, 국회, 유성기업, 월담, 운동, 더불어민주당, 진상규명, 광화문, 이야기, 노동, 존엄, 지역, 민주당, 활동가, 사랑방, CCTV, 가족, 감시, 검찰, 노동자, 농성, 물대포, 세월호참사, 소외, 쌍용자동차, 학생, 청와대, 인권위, 사찰, 피해자, 건강, 경찰, 다짐, 진상조사, 진실, 시민사회, 권리, 유가족, 총선, 부모, 지역운동, 무시, 손배가압류, 불법, 국가, 선거, 네트워크, 점거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참사를 막기 위한 기업처벌법 (492호)

  [참사를 막기 위한 기업처벌법] ①경영주 처벌도 안 되는데, 법인 처벌까지 한다고?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 . 산업재해의 절반 이상이 건설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에는 다단계 하도급과 원청사업주의 무리한 공기단축 요구 등이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기업의 안전관리시스템은 규제완화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와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업 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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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중 2016-07-07

  인권키워드

  기업, 참사, 산업안전보건법, 기업문화, 벌금, 중대재해, 노동자, 세월호, 국회, 안전, 외주화, 법, 정책, OECD, 검찰, 대법원, 생명, 하청업체, 형벌, 형사처벌, 평등, 직접고용, 이야기, 조직, 무시, 입법, 법정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단어장 (491호)

  [인권단어장] 애도

  ... 들도 계시고. B: 노동자들도 소속의 인정을 거부당했어. 하청노동자라고 또 파견노동자라고 원청에선 관계 없다고 손을 내저어. 여성 피해자는 피해자임에도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리고 묘사되고. 그건 사후의 차별이기에 앞서 이미 삶에서 벌어진 문제잖아. 존중하지 않는 삶, 인정하지 않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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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2016-06-30

  인권키워드

  애도, 권리, 피해자, 연결, 세월호, 참사, 국회, 정치, 경찰, 진상조사, 법, 기간제, 단어, 생명, 양심, 언론, 여성, 차별, 파견노동자, 하청노동자, 광화문, 활동가, 약자, 유가족, 무시, 권력,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79호)

  [나어릴때의 인권이야기] 감정노동을 둘러싼 사회적 프레임을 바꿔야 할 때

  ... 에 대해 상담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하지만, 대다수의 콜센터 노동자들은 외주업체 소속이다. 원청과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나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재량권이 부재하는 상태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응대만을 강요받는다. 이는 철저히 모니터링 되고 점수화되어 평가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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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어릴때 2016-03-30

  인권키워드

  노동자, 기업, 권리, 서울시, 소비, 개발, 상담, 고용, 시장, 나이, 노동, 노동권, 민주노총, 비정규직, 여성, 여성노동자, 인권, 파견, 노동조합, 외주화, 직접고용, 활동가, 에너지, 조직, 동료, 스트레스, 산업, 조직화, 정책, 조례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여성,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46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산재사망을 멈추려는 하청노동자의 소박한 바람이 무너져

  하청 산재 권고안을 다룬 인권위 상임위 방청기

  ... 재예방과 처벌 및 산재은폐에 대한 법제도는 고용관계에 따라 사업주 책임이 부여되어 대기업 원청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간접고용 비율을 가장 주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하청 노동자는 안전교육도, 위험정보도, 최소한의 보호구 지급도 없이 일하다가 현장에서 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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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선 2015-11-19

  인권키워드

  하청, 산재, 노동자, 국회, 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 산업안전보건법, 민주노총, 제도화, 무시, 국가, 한국, 중대재해, 입법, OECD, 간접고용, 기업, 노동시장, 대기업, 시설, 심의, 하청노동자, 외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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