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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41호)

  외롭게 숨진 고 김광삼 씨 추모제

  8일 출소장기수의 여생 본인의사에 맡겨야

  지난 8일 오후4시 출소 비전향장기수 고 김광삼 씨의 추모제가 장기수와 민가협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꽃동네 묘역에서 치러졌다. 감호소생활을 같이한 이종 씨는 “32년 감옥살이 중 전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호감호처분으로 인한 8년 간의 감호살이, 그리고 사회에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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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4-12

  인권키워드

  동지, 군산, 법, 가족, 북한, 석방, 장기수, 다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7호)

  국보철 시민한마당 열려

  12일 6시 연대 노천극장

  범추본 국가보안법 철폐특별위원회에'가 주최하는 [국보법 철폐를 위한 시민한마당]이 12일(목) 오후 6시에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장기수 선생님과의 만남' '류금신 씨의 노래' '상황' '춤' '열림굿 ; 국보철 비나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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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8-12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국보법, 장기수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689호)

  <논평> 장기수를 북으로 보내며

  ... 극적인 방식으로 남과 북 모든 동포 앞에 나선다. 분단선을 넘어 북녘으로 가는 63명의 장기수들. 그들 개개인의 감회도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지켜보는 우리의 감격도 그에 못지 않다. 늙었다고 한다. 병들었다고도 한다. 그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 민족의 밝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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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9-02

  인권키워드

  감옥, 고문, 장기수, 전쟁, 시대, 무시, 민족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23호)

  앰네스티, 정부에 수십 명의 장기수 재심을 촉구

  국제 앰네스티는 10월 7일 ｢한국: 수십 명에 달하는 장기 정치범의 고문과 불공정 재판｣이라는 서한을 발표하였다. 이 서한에서 앰네스티는 “국가보안법으로 7년에서 무기에 이르는 형기를 선고받고 복역중인 장기 정치적 수인 수십 명의 사례를 긴급히 재심해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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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10-13

  인권키워드

  무기, 국제, 한국, 고문, 국가보안법, 장기수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688호)

  정보샘

  ... 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393-4661)에서는 비전향 장기수들의 삶의 이야기와 국가보안법에 관한 글들을 엮어『비전향 장기수 백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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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9-01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장기수,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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