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실의 인권이야기]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한국남성들
지난 토요일 안산의 원곡동에서 모임이 있었다. ‘국경 없는 마을’로 불리는 그곳에서 ‘이주’라는 키워드와 ‘공동체(community)’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우린 밤이 깊도록 함께 서로 [...]
지난 토요일 안산의 원곡동에서 모임이 있었다. ‘국경 없는 마을’로 불리는 그곳에서 ‘이주’라는 키워드와 ‘공동체(community)’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우린 밤이 깊도록 함께 서로 [...]
지금이 70년대도 아닌데, 또 다시 이 땅에 살아가는 한 노동자의 분신 소식이 들려왔다. 10월 30일 저녁 9시 50분경,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이 분신했다. 김 지부장은 그날 저녁 7시부터 회사측과 [...]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너른 평지 위에 쓸쓸한 건물 한 채가 오롯이 서있다. 얼마 전까지도 이 건물에서는 칼국수를 팔았던 ‘두리반’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 집 칼국수를 맛볼 [...]
역자주국제노동권포럼(Intrernational Labor Rights Forum: ILRF)이 2009년 어머니날 이후부터 전 세계 일하는 엄마들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수집한 사연들이다. 이중에서 몇 사례를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신자유주의’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인권교육에는 관심이 있지만 선뜻 인권교육을 하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인권교육가 양성과정’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런 교육과정이 마련되는 자리가 많지 않을뿐더러 비정기적으로 열리기 때 [...]
마음이 복닥거릴 때는 책을 들고 있기 보다는 잠을 자기 마련. 하지만 잠을 자도 쉽게 마음이 다독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 우연히 든 존 버닝햄의 동화책에서 사나워진 나의 마음을 다독거리는 따뜻함이 퍼진다. [...]
[편집자 주] 인권운동사랑방 사회권팀은 올 초 청소노동자들의 저임금과 쉴 공간도 없는 열악한 노동조건을 알리고 바꾸고자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캠페인’에 함께 해왔습니다. 건물 청소노동자들은 나이가 많은 [...]
감옥은 세상의 축소판이다. 어디를 가든 감옥에는 그 사회의 모순이 응축되어 나타난다. 그러기에 감옥을 바꾸는 문제는 세상을 바꾸는 문제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면 거기에 [...]
2010년 8월의 끝자락, 종로 3가에는 틈새를 자처하는 이들이 모였다. 올해 봄, 35세미만 1인 가구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좌절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사회에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