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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05호)

  주간인권흐름 (1995년 10월 9일 ∼ 10월 15일)

  ... 념 노동부장관, 근로기준법 전사업장 확대하겠다고 밝혀/법무부, 범행 신고자 보복범죄 최고 사형 법안 마련 추진 중/올해 노벨평화상, 반핵평화운동가 로트불라트 씨와 반핵평화운동단체 퍼그워시회의 선정돼/미국 캘리포니아대 학생 수천명, 미 약자차별철폐 폐지 항의 거리시위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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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17

  인권키워드

  국회, 미국, 가족, 검찰, 근로기준법, 대통령, 법무부, 보복범죄, 북한, 사형, 아동, 안기부, 전교조, 집시법, 집회, 학생, 화염병, 청와대, 진상규명, 민변, 역사, 교육부, 중국, 재발, 주민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아동/청소년,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27호)

  AI한국지부, 사형제도 폐지운동, 소년에 대한 사형선고 반대

  ... 등의 활동을 벌였다. ‘엠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날 “미국내에 최소한 36명의 소년범들이 사형선고를 받고 대기중”이라고 밝히고 93년 한해에 3명이 사형집행 되었다고 밝혔다. 또, “미국에서 92년 12월 31일 현재 2천 7백 50여명이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으며, 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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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3-22

  인권키워드

  미국, 사형, 범죄, 석방, 사형제, 권리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인권하루소식 (1277호)

  "범죄대응 극약화" 우려

  정부, 마약사범 사형적용 방침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사형제도 확대에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제출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오완호 사무국장은 "미성년자에 대한 마약판매를 엄벌로 다스리더라도 사형이라는 극형만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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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2-23

  인권키워드

  국제앰네스티, 사형, 대통령, 사형제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인권하루소식 (1180호)

  주간인권흐름 (1998년 7월 27일 ∼ 8월 2일)

  ... 사령부 앞에서 집회 갖고 “미군 비행장 이전” 촉구/영국 항소법원, 경찰관 살해 혐의로 사형받은 데릭 벤틀리에 대한 판결을 46년만에 뒤엎고, 사후 사면결정/박노해, 황인욱, 김성만씨등 양심수 50여명 준법서약 제출 ◆ 8월 2일(일) 교육부 관계자, “시국관련 해직교사 내년 3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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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04

  인권키워드

  대법원, 석방, 집회, 경찰관, 대통령, 사형, 사회안전망, 안기부, 용산, 의료보험, 전쟁, 질병, 사전심의, 경찰, 광화문, 교육부, 빈곤, 미국, 중국, 실업, 주민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언론/표현의 자유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957호)

  “그에게 진실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추기경, 페스카마호 사형 집행정지 요청

  27일 김수환 추기경은 김영삼 대통령과 김종구 법무부장관에게 페스카마호 선상반란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재천(39) 씨의 사면과 형집행 연기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보냈다. 김 추기경은 탄원서에서 “사형수의 삶을 살고 있는 전재천 씨가 저지른 죄는 엄히 다스려야 하나 자신의 죄를 깊이 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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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8-30

  인권키워드

  사형, 중국, 진실, 가족, 대법원, 대통령, 인권, 경찰,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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