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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인권교육, 날다 (370호)

  [인권교육 날다] 이게 무슨 ‘일’이야?

  청소년 인문학, 노동인권을 고민하다

  ... 있는 권리를 찾아준 이들도 있고, 최저임금/ 노동시간 제한/ 초과수당 지급/ 휴식 보장/ 산재보상 등 노동법에 보장돼 있는 권리들을 찾아준 이들도 있었다. 흥미로운 답변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등장했다. • 몸이 아플 때 ‘미안해하지 않고’ 쉴 권리 • 남들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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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내 2013-11-20

  인권키워드

  권리, 학교, 노동, 이야기, 법, 교육, 노동인권, 질문, 노동자, 연결, 인권, 청소년, 학습, 비정규직, 인권교육, 부모, 연습, 고용, 근로기준법, 생명, 차별, 최저임금, 학생인권, 학습시간, 해고, 휴가, 휴식, 노동법, 노동시간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아동/청소년, 노동자

• 후원인 인터뷰

  후원인이 전하는 ‘어제의 기억, 내일의 꿈’

  ... 랄하고 진정성 있는 저항을 해온 사랑방의 기억이 미래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마창 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상임활동가 이은주 ♩♬♪♪♬♪♪♩♩♪♪♪♪♬♪♩♪♪밤새워 만든 인권하루소식으로, 쫓기면서도 끝내는 스크린을 세웠던 인권영화제로, 이 땅에 인권의 개념도 희미하던 시절에 인권을 각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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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3-09-23

  인권키워드

  인권, 사랑방, 권리, 저항, 운동, 이야기, 용산, 밀양, 제주, 국가보안법, 활동가, 국가인권위원회, 동지, 희망버스, 강정, 공권력, 공무원, 교육, 나이, 노동자, 물대포, 생명, 소외, 신문, 언론, 여성, 인권교육, 장애, 재소자, 정치, 종교, 지역, 질병, 집회, 차별, 철거민, 테러방지법, 평택, 노동조합, 밀양송전탑, 인권위, 피해자, 진상규명, 진실, 사회운동, 체제, 집, 역사, 계급, 무시, 동행, 쉼터, 대추리, 생존, 쌍차, 한국, 마을,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벼리 (345호)

  [벼리] 우리를 모이게 해준 공권력

  ‘집회 시위 제대로’ 모임 출발

  ... 를 탄압하는 공권력과 법률의 이름은 다를지라도 목적은 동일하다. 대한문뿐만 아니라 전국에 산재한 천막농성장에 대해서 비슷한 방식의 탄압이 시작되었다. 천막이 사라진 자리에 화단까지 놓는 게으른 모방까지 그대로! 검경이 볼 때, 도심에서 벌어지는 집회 시위나, 개별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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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록 2013-05-15

  인권키워드

  집회, 경찰, 권리, 탄압, 집시법, 저항, 법, 불법, 공권력, 대한문, 검찰, 이야기, 운동, 강정, 단체행동, 평등, 감시, 공무원, 노동자, 대법원, 밀양, 불법집회, 업무방해죄, 옥외집회, 일반교통방해죄, 존엄, 종교, 참정권, 철거민, 청소년, 학생, 다짐, 총선, 제도, 벌금, 권력, 피해, 예술, 성장, 사전신고제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참정권, 노동권/쉴 권리
  • 아동/청소년, 철거민, 주민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31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막개발 잡아 가둘 강제퇴거금지법 제정을!

  ... 분의 철거민과 한 분의 경찰이 돌아가셨습니다. 휘황찬란하게 싹 바뀔 것처럼 서두르더니 용산재개발4구역은 썰렁한 공터로 남아 주차장 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폐허로 남은 그곳은 허황된 개발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 후로도 막개발은 계속되어 온 나라 곳곳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하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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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3-01-24

  인권키워드

  막개발, 강제퇴거금지법, 용산참사, 철거민, 경찰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오름 > 일반 (330호)

  진실의 꽃 피는 용산을 위해

  ... 규명되지 않은 채 망루가 있던 남일당 건물은 철거되었고, 속도전으로 밀어붙일 것 같던 용산재개발4구역은 공사가 중단된 채 폐허로 남아 용역업체의 주차장 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용산은 끝나지 않았다.”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 속에서 용산은 흐릿해졌다. 355일 만에 장례를 치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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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13-01-16

  인권키워드

  용산참사, 용산, 공권력, 강제퇴거금지법, 개발, 참사, 철거민, 경찰, 진상규명, 진실, 감옥, 강정, 국회, 쌍용자동차, 추모, 광화문, 광장, 활동가, 권리, 집, 구럼비, 선거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철거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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