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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326호)

  인권보다 우선하는 현실정치의 논리

  불교인권위, 비전향장기수 송환 위한 서명 시작

  ... 했다. 김인서 노인은 51년 지리산에서 체포, 3번에 결쳐 총 33년 7개월을 복역, 사회안전법 폐지후 89년 10월 청주보안감호소에서 출소. 함세환 노인은 53년 속리산에서 총상을 입고 체포, 73년 만기출소 하였으나 75년 비전향장기수라는 이유로 청주보안감호소에 재수감, 14년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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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1-18

  인권키워드

  노인, 인권, 장기수, 보편성, 역사, 민족, 석방, 전쟁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인

• 인권하루소식 (324호)

  오늘 박종철 열사 8주기, 고문 책임자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고위 관련자들, 국회의원,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으로 활약

  ... 선되어 현재 민자당에 적을 두고 있다. 서동권(62, 당시 검찰총장 )은 6공 때 제7대 안전기획부장과 청와대 비서실 정치담당 특보를 지냈고, 현재는 동서법률문화연구소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성기(59, 당시 법무부 장관)은 87년부터 91년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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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1-14

  인권키워드

  고문, 대법원, 총선, 계급, 대통령, 법무부, 석방, 지역, 청와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323호)

  남매간첩단 사건 전면재수사, 국조권 발동 요구

  인권.사회단체 안기부 규탄시위

  지난 10일 권영해 국가안전기획부장이 김삼석.김은주 남매간첩단 사건의 조작을 폭로한 백흥용 씨가 안기부 공작원이었다고 시인하면서도 "김씨 남매가 경중의 차이는 있으나 간첩"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사회, 인권단체 회원 50여명은 12일 대한극장 앞에서 항의시위를 가졌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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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1-13

  인권키워드

  안기부, 간첩, 생존, 간첩조작, 고문, 국가보안법, 국회, 석방, 경찰, 진상규명, 진실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322호)

  변협, 종군위안부 관련 국내 모든 자료공개 건의

  ... 부 문제의 적절한 해결방법이 아님을 일본정부에 인식시키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까지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적절치 않음을 공식적으로 표명할 것 등을 안으로 내놓았다. 또한 대한변협은 "65년 맺은 한일협정에는 인권침해에 대한 배상책임과 형사처벌부분은 전혀 포함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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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1-12

  인권키워드

  위안부, 대통령, 진상조사

• 인권하루소식 (321호)

  백흥용 씨 안기부 공작원이었다

  안기부장, 국회 정보위에서 시인

  ... 할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안기부장은 공정한 사실규명을 위해 백씨의 귀국을 허용하고 신변안전을 보장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김삼석 남매 간첩단'사건과 관련해 △백씨가 제시한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안기부 직원 2명에 대한 신상과 현재의 직위에 대해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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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1-11

  인권키워드

  안기부, 국가보안법, 국회, 민주당, 공무원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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