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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37호)

  꼭 가려야할 유서대필사건 진상

  강기훈 공대위 항고

  [강기훈 씨 무죄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위원장 함세웅 신부는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분석실장 김형영 씨를 공문서위조 및 위증죄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담당검사 류국현)이 내린 불기소 처분에 불복, 3일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했다. 함신부는 "검찰이 조사과정에서 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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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05

  인권키워드

  검찰, 의존

• 인권하루소식 (398호)

  광주학살 책임자 '기소촉구' 운동 펼쳐

  광주민중항쟁 15주년 앞두고 진상규명 요구도

  ... 살 책임자 '기소촉구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에서 위원회는 "광주문제 해결은 오직 진상규명·책임자 처벌·명예회복·피해배상·기념사업이란 원칙 아래 이뤄져야 한다"면서 "학살자들을 즉각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정부에 대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뒷날 역사에 맡기자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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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09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학살, 역사, 운동, 민족, 법정, 정부

• 인권하루소식 (396호)

  진상규명, 구속자 석방 촉구

  5.3동의대사건 집회 열려

  6년 전 발생한 동의대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3일 오후 부산 동의대 교정에서 열렸다. 5.3동지회, 구속학생가족대책위원회, 동의대총학생회 등과 부산경남지역총학생회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등이 주최한 이 집회에는 학생,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의 집회에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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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04

  인권키워드

  집회, 진상규명, 석방, 진상조사, 검찰, 학생, 화염병

• 인권하루소식 (395호)

  5.3 동의대 사건 잊으셨습니까?

  고난모임, 진상규명 구속자 석방 요구

  5.3동의대사건이 발생한지 6년이 지난 오늘 당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다시 일고 있다. 당시 노태우정권이고 문익환 목사의 방북사건을 빌미로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전국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또한, 안기부, 보안사, 검찰, 경찰 등으로 합동수사본부를 만든 가운데 당시 부산 동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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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03

  인권키워드

  강제진압, 경찰, 진상규명, 석방, 학교, 감옥, 검찰, 경찰관, 국회, 농성, 안기부, 언론, 학생, 화염병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375호)

  4.3 항쟁 위령제 갖고 진상규명 다짐

  4.3 항쟁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 한달 동안 열려

  ... 주시 탑동 광장에서 작년에 이어 공동행사로 합동위령제를 열고 국회와 정부차원의 4.3항쟁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등을 촉구하였다. 이날 고상호 씨는 추모사에서 "오늘 양단체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후원하는 민관합동의 선례를 세우는 일은 민관합동으로 4.3을 치유해나가는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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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4-04

  인권키워드

  제주, 진상규명, 검찰, 국회, 다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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