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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44호)

  한국, 고문 계속되고 있다

  ACPP 박창희 교수 고문사례 지적

  ... 부에서 국가보안법으로 조사를 받는 동안 잠 안재우기, 구타, 술먹이기 등 고문을 당해 북한노동당에 가입했다는 허위자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지난 1월5일 고문방지조약에 가입했으나 피의자들은 아직도 자백을 강요받는 등 계속적으로 고문과 비인도적 처우을 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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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4

  인권키워드

  고문, 한국, 국가보안법, 대통령, 법무부, 석방, 안기부, 자백, 허위자백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44호)

  행사안내

  ... 4364) □ 강좌-독일외국인법과 정책 ·일시:7월14일(금) 오후4시 ·장소:영등포 민주노동자연합 사무실 ·강사:유정숙(독일 루르대학 정치학과 박사과정) ·주최:한국민주노동자연합(☏844-8896) □ 토론회-95 지자제 4대선거, 진보진영에 무엇을 남겼는가 ·일시:7월15일(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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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4

  인권키워드

  평화통일, 국가보안법, 가정폭력, 인권위, 피해, 민족, 정책,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44호)

  참고인 조사 출두 가톨릭노사목 사무국장

  보안수사대에 연행

  13일 오후2시 검찰의 참고인 진술에 응하기 위해 출두한 사람이 연행되었다. 가톨릭전국노동사목협의회 사무국장 최열례(33)씨가 광주 검찰청에서 보안수사대에 의해 연행되어 현재 조사중이다. 최씨는 얼마전 광주 검찰청에서 지난 6월에 구속된 광주 노동사목 회원 김용진씨의 참고인 진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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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4

  인권키워드

  검찰

• 인권하루소식 (443호)

  안기부·검찰에서 당한 고문 폭로

  박창희 교수 1심 재판

  ... 열렸다. 이날 재판은 5일 있었던 재판에 이어 진행되었다. 모두진술에서 박교수는 "북한 노동당 가입과 김일성 추도문 등은 안기부의 고문과 협박에 의해 허위자백 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4월26일 안기부로 연행된 이후 수사를 받는 동안 잠안재우기, 술먹이기, 책으로 머리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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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3

  인권키워드

  재판, 고문, 안기부, 심리, 가족, 검찰, 북한, 허위자백, 경찰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443호)

  민정련 회원 하룻새 7명 긴급구속

  경기도경, 사노맹과 관련 있는 듯

  ... 압수 당했다. 또한 같은 시각 경찰은 여주지부와 안산지부 사무실에 들어가 서류와 디스켓, 노동관련 책 30여권을 증거로 압수했다. 이 밖에 우상표(33, 본부조직국장)씨도 12일 아침10시 경기도경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저녁 민정련 회원과 가족들은 이들이 조사를 받고 있...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07-13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석방, 아동, 장애,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아동/청소년,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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