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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워진 페미니즘 정치, 양당은 답이 아니다

  성평등 정책을 넘어 성평등 정치를

  ... 하고, 변화를 만들고 이끌어온 ‘주권자’로서 행동하겠다고 선언하며 2월 12일 “성평등을 청와대로”라는 외침과 함께 페미니스트 행진이 이어졌다. 이는 지금 성평등 정책과 제도가 후퇴하고 무너지는 것을 지키자는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성차별주의를 오히려 부추기며 유지해온 정치권력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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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22-02-24

  인권키워드

  페미니즘, 여성, 운동, 정치, 정책, 대선, 차별, 민주주의,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성차별, 평등, 국민의힘, 공약, 청년, 공권력, 생명, 촛불, 투표, 청와대, 불법촬영물, 추모, 민주당, 사회운동, 체제, 광장, 질문, 부모, 제도, 더불어민주당, 성착취, 학교, N번방, 행진, 생존, 권력, 국가, 한국, 선거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참정권, 저항할 권리
  • 여성, 성소수자

• 성명/논평

  [논평] 집시법 11조 ‘공백’을 문제 삼지 말라

  일부 장소 삭제가 아니라 집회의 자유 침해 조항인 집시법 11조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

  ... 절대적 금지 장소 규정으로 권력기관을 성역화해온 집시법 11조의 변화를 환영한다. 그러나 청와대를 비롯하여 절대적인 집회 금지 장소 규정은 여전히 남아있다. 집회의 자유 침해 조항인 집시법 11조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 경찰은 집시법 11조 효력 상실로 당장 집회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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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시법 11조 폐지 공동행동 2020-01-05

  인권키워드

  집시법, 11조, 집회, 국회, 헌법불합치, 검찰, 피해, 언론, 경찰, 피해자, 기본권, 청와대, 입법청원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이제 '기후정치'를 시작하자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함께하며

  ... 스 순배출을 제로로 만들 각국 계획을 요청했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열린 것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고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고 밝혔지만, 한국이 기후위기와 관련해서 어떤 계획을 내놓을 것인지는 알려진 게 없다. 유엔 총회 참석을 보도한 언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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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록 2019-09-19

  인권키워드

  한국, 기후정치, 기후위기, 온실가스, 탄소배출, 이야기, 기후, 정책, 자본주의, 진실, 재활용, 기후변화, 권리, 신자유주의, 산업, 청와대, 소비, 녹색성장, 체제, 집, 역사, 생존, 평화, 피해, 미국, 중국, 성장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살인 물대포’ 쏘던 경찰이 ‘인권’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개혁에는 ‘셀프’가 없다

  ... 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경찰 자체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달라." 청와대 민정수석의 이 한마디로 경찰은 인권과 가까워질 수 있는 모든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경찰교육원은 인권 과목을 편성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찰청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채증 기준을 개정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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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 2017-06-16

  인권키워드

  경찰, 인권, 집회, 물대포, 차벽, 청와대, 사찰, 조직, 가해자, 검찰, 공권력, 밀양, 세월호, 쌍용자동차, 집시법, 이야기, 권리, 유가족, 역사, 단속, 법, 개인정보, 국가보안법, 국정원, 노동자, 농성, 보안관찰법, 용산참사, 채증, 철거민, 촛불, 추모, 송전탑, 질문, 탄압, 제도, 평화, 기본권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철거민, 주민

• 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464호)

  [언니네 방앗간] 이름값 좀 합시다 (feat. 여성가족부)

  ... 다.”며 서슴없이 성희롱을 해댔다. 이런 망발들에도 여가부는 말이 없다. 하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때도,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망언에도 여가부는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여성부는 소수자 여성들의 인권을 지켜주지도, 위정자들의 폭력적인 더러운 입을 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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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새 2015-11-26

  인권키워드

  여성, 정책, 인권, 정치, 차별, 운동, OECD, 가족, 성소수자, 성희롱, 언론, 위안부, 이념, 젠더, 청와대, 피해자, 성추행, 평등, 광화문, 활동가, 에너지, 국가, 한국

  권리 및 집단

  •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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