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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501호) [열려라 참깨] 국정교과서 집필진을 알 권리는 “가만히 있으라”집필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우려된다며 묵살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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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65호) [열려라 참깨]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알 권리 파괴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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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53호) [열려라 참깨] 특수활동비 논쟁, 본질을 생각하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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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45호) [열려라 참깨] 메르스, 스스로 구원하라정부의 비정상적 대응과 정보은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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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13호) [열려라참깨] 국회 본청 앞 두 개의 마음박근혜 대통령은 ‘왜’ 유가족들을 외면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