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세상을 위하여
10월 18일, 보신각 일대는 살아있는 외침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빈곤철폐 퍼레이드’가, 오후 4시부터는 2년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 [...]
10월 18일, 보신각 일대는 살아있는 외침들로 가득 찼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빈곤철폐 퍼레이드’가, 오후 4시부터는 2년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 [...]
전쟁은 사람을 함부로 다룬다. 몇 명 죽고 다치는 것쯤이야 우습게 여기는 것만 같다. 그런 전쟁에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은 심지어 ‘비공식적’이고 ‘비인간화’된 존재다. 우리에게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통해 이 [...]
지난 10월 말 APEC 참석을 위해 AI산업의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에 방문해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을 만나고 돌아갔습니다. 떠들썩한 소식과 함께 주가가 오르고, 코스피 전체는 4,000을 넘겼다 [...]
지난 여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의 활동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차제연의 활동을 찾아보시는 후원인들은 차제연이 활동을 쉼 없이 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 듯 합 [...]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광장을 잇자’는 기조로 제안되었다. 매년 9월이면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파면 및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정부가 집권한 이후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라면 어때야 할까? [...]
안녕하세요. 상임활동을 시작한 지수 입니다. 반갑습니다! 인권과 인성… ‘인권활동가들은 다 착하다… 인권활동가는 인성이 좋아야 하나보다… 큰일이다….’ 라는 생각을 매일 같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 얘기를 하 [...]
안녕하세요! 사랑방 상임활동가 영서입니다. 9월호에 짤막한 인사말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다른 활동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썼을까 찾아보 [...]
4월 말, 공권력감시대응팀(이하 ‘공감대’)에 제안이 들어왔다.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하청업체인 이수기업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문화제를 하던 도중 현대차 보안팀에 의해 문화제 참여 [...]
2003, 2012, 2022 노조법 투쟁의 시간 “출근을 해도 재미가 없다. 해고자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고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두산이 해도 너무한다. 해고자 18명, 징계자 90명 정도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