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다시 이야기하기
전쟁은 사람을 함부로 다룬다. 몇 명 죽고 다치는 것쯤이야 우습게 여기는 것만 같다. 그런 전쟁에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은 심지어 ‘비공식적’이고 ‘비인간화’된 존재다. 우리에게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통해 이 [...]
전쟁은 사람을 함부로 다룬다. 몇 명 죽고 다치는 것쯤이야 우습게 여기는 것만 같다. 그런 전쟁에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은 심지어 ‘비공식적’이고 ‘비인간화’된 존재다. 우리에게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통해 이 [...]
지난 10월 말 APEC 참석을 위해 AI산업의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에 방문해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을 만나고 돌아갔습니다. 떠들썩한 소식과 함께 주가가 오르고, 코스피 전체는 4,000을 넘겼다 [...]
지난 여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의 활동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차제연의 활동을 찾아보시는 후원인들은 차제연이 활동을 쉼 없이 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 듯 합 [...]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광장을 잇자’는 기조로 제안되었다. 매년 9월이면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파면 및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정부가 집권한 이후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이라면 어때야 할까? [...]
안녕하세요. 상임활동을 시작한 지수 입니다. 반갑습니다! 인권과 인성… ‘인권활동가들은 다 착하다… 인권활동가는 인성이 좋아야 하나보다… 큰일이다….’ 라는 생각을 매일 같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 얘기를 하 [...]
안녕하세요! 사랑방 상임활동가 영서입니다. 9월호에 짤막한 인사말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다른 활동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썼을까 찾아보 [...]
4월 말, 공권력감시대응팀(이하 ‘공감대’)에 제안이 들어왔다.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하청업체인 이수기업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문화제를 하던 도중 현대차 보안팀에 의해 문화제 참여 [...]
2003, 2012, 2022 노조법 투쟁의 시간 “출근을 해도 재미가 없다. 해고자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고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두산이 해도 너무한다. 해고자 18명, 징계자 90명 정도 재 [...]
“… 음악을 들을 때 나는 귀로만 듣지 않고 온 몸으로 듣고자 합니다. 음표들이 춤을 추고 달음질을 하고 온갖 표정을 지을 때 그 분위기를 어찌 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망측한 얘기지만 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