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자유, 해방, 평등을
“… 음악을 들을 때 나는 귀로만 듣지 않고 온 몸으로 듣고자 합니다. 음표들이 춤을 추고 달음질을 하고 온갖 표정을 지을 때 그 분위기를 어찌 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망측한 얘기지만 옷 [...]
“… 음악을 들을 때 나는 귀로만 듣지 않고 온 몸으로 듣고자 합니다. 음표들이 춤을 추고 달음질을 하고 온갖 표정을 지을 때 그 분위기를 어찌 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망측한 얘기지만 옷 [...]
사랑방이 함께하는 기후정의동맹은 공공재생에너지운동으로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7월에만 해도 두 개의 큰 일정이 있었다. 하나는 올해 새로이 시작한 월례포럼이고, 다른 하나는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국 [...]
변화의 역동이 압축적인 시간은 그 의미를 두고두고 보여준다. 지난 겨울부터 지나온 시간도 그럴 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박근혜를 퇴진시켰던 시간과 차이가 없겠지만 촉발된 계기도 [...]
취지 및 배경 2025년 6월, 서울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며 ‘연애’, ‘포괄적 성교육', '포궁’, ‘성소수자’ 등의 용어 사용을 제한하고, ‘성소수자’ 표현을 ‘사회적 소수자 및 약 [...]
공공성? 공공임대아파트에 들어갈 날을 바라며 들었던 청약저축, 몇 번 넣었다가 떨어진 후로는 마음을 접었다. 사무실 근처 영등포문화원에서 지난 봄부터 서예를 배우고 있다. 수원에 회의하러 갈 때 애용했던 무 [...]
지난 5월 말 대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대선을 마친 6월 14일까지.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는 차별금지법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삼으라는 1만인 서명을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 대선 전부터 시작해서 대선이 끝나고 한 [...]
안녕하세요, 여러분. 상임활동가 해미입니다. 제가 사랑방에 와서 쓰는 7번째 활동가 편지네요. 편지는 다른 글들에 비해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참 많이 망설이게 하는 글입니다. 편지는 본래 사적인 글인데, 소식 [...]
다들 대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3년 전,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말이 따라붙었던 20대 대선, 그때보다 나아진 게 있을지 찾아보기 어려운 21대 대선을 마주하며 모두 답답한 시간을 보 [...]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선 거대한 산업, 이 세상이 전환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 12월부터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을 하나둘 멈추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그 전환이 지역사회와 노동자를 위협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