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활동가 영서, 지수 님의 입방!
5월부터 시작된 사랑방의 신입활동가 첫 공개 모집의 결과! 영서, 지수 님 두 분이 9월부터 인권운동사랑방의 상임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소개와 인사는 10월 소식지에서 신입활동가 편지로 찾아뵐 [...]
5월부터 시작된 사랑방의 신입활동가 첫 공개 모집의 결과! 영서, 지수 님 두 분이 9월부터 인권운동사랑방의 상임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소개와 인사는 10월 소식지에서 신입활동가 편지로 찾아뵐 [...]
“… 음악을 들을 때 나는 귀로만 듣지 않고 온 몸으로 듣고자 합니다. 음표들이 춤을 추고 달음질을 하고 온갖 표정을 지을 때 그 분위기를 어찌 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좀 망측한 얘기지만 옷 [...]
7월 5일 기후정의와 공공성을 연결하는 ‘2025기후정의포럼’이 시작됐습니다! 사랑방이 함께하는 기후정의동맹에서는 올해 기후정의 관점에서 공공성을 다뤄보는 월례포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상시국을 겪으며 [...]
사랑방이 함께하는 기후정의동맹은 공공재생에너지운동으로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7월에만 해도 두 개의 큰 일정이 있었다. 하나는 올해 새로이 시작한 월례포럼이고, 다른 하나는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국 [...]
변화의 역동이 압축적인 시간은 그 의미를 두고두고 보여준다. 지난 겨울부터 지나온 시간도 그럴 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켰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박근혜를 퇴진시켰던 시간과 차이가 없겠지만 촉발된 계기도 [...]
사랑방 사무실이 홍대 부근에 있던 시절, 퇴근하고 연락을 하면 왠지 홍대 부근에서 공연을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활동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활동가는 혼자만이 아니라 자신이 [...]
[표지설명] “이재명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합시다!” 21대 대선 기간 동안 차별금지법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요구하는 10,729명 시민들의 목소리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 [...]
몽 나는 여대를 나왔다. 당시 총학생회가 나서서 ‘학생 복지’를 내걸며 ‘SKY’대 남학생들을 초대해 미팅을 주선하는 행사를 열었고, 여성학 동아리를 만들었던 선배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했다. 학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이준석의 상식, 이준석의 세계 - 극우 정치인의 성장을 막으려면 ( [...]
6월 1일 이주민 차별을 넘어 평등사회로 6월을 여는 일요일, <차별을 넘어 평등사회를 향해 이지문과 함께 하는 시민행진>이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선 공약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