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과 곤란 사이의 ‘좋은 기분’
윤석열이 파면된 지 나흘 째 되는 날에 이 글을 씁니다. 지난 4개월 여 간의 환란, 내일부터도 눈뜨면 코앞에 있는 곤란을 ‘활동가의 편지’에 담기에는 참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이죠. 그래서 채 정리되지 않는 [...]
윤석열이 파면된 지 나흘 째 되는 날에 이 글을 씁니다. 지난 4개월 여 간의 환란, 내일부터도 눈뜨면 코앞에 있는 곤란을 ‘활동가의 편지’에 담기에는 참 적절하지 못한 타이밍이죠. 그래서 채 정리되지 않는 [...]
지난 2월 14일, 2025년 인권운동사랑방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말부터 2024년의 사랑방 활동을 차근히 평가하고, 올해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여러 차례 토론을 거치며 총회를 준비해 [...]
윤석열이 이어준… 아니 아니,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마음이 이어준 새로운 인연, 한 달 전 사랑방 후원인이 된 기수 님을 만났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나면 차별금지법을 지지했던 뮤지션들을 모아 축하 공 [...]
퇴진광장을 다녀온 주말 저녁이었던가요. 귀가 후 동거인에게 읊조리듯 고백 비슷한 걸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방이 하고 있는 체제전환운동 너무 중요한 거 같아. 근데 아무래도 나는 투철한 변혁 운동가가 되진 [...]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정세포럼 <자본의 위기와 극우세력의 준동, 광장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일시 : 2025년 1월 23일(목) 오후 6~9시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 [...]
사랑방 돋움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 인권운동사랑방 총회를 개최합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이후 요동치는 새해,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회원 총회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사랑방 운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
한국사회가 사실상 내전 상태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극우 정치 DNA를 전면화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비상계엄 전의 30%대로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계속 상승세다. 윤석열은 체포·구속되었지만 직전까지도 체포를 [...]
6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까마득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안식년 복귀를 한 지 반년 남짓에 불과하고, 작년 이맘때쯤엔 아르헨티나에 있었다는 사실을요. 복귀를 앞두고 가장 무서운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체제를 [...]
9월 기후정의행진과 기후정의 운동의 과제 ○ 일시: 10월 17일(목) 14:00~16:30 ○ 장소: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 / 유튜브 중계 ○ 주최: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 프로그램 [...]
[표지설명] 지난 10월 5일 토요일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 이스라엘 규탄 전국 집중행동의 날’이었습니다. 서울 보신각에 모인 수많은 이들이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로서 학살을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