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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연대회의」 구성키로

경찰, 노씨 연행은 ‘임의동행’ 주장

오늘 고문방지조약 발효

10문 10답으로 알아보는 유엔 인권위원회

문국진 씨 재입원

51차 유엔 인권위원회 지난 30일 개막

미군의 비협조로 1년동안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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