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나 구스마오 석방, 자결권보장
동티모르 지지하는 국내 인권단체의 첫 연대행동 동티모르의 독립과 인권실현을 위해 국내 인권단체는 2일 11시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첫 연대집회를 가지고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동티모르의 자결권을 요구 [...]
동티모르 지지하는 국내 인권단체의 첫 연대행동 동티모르의 독립과 인권실현을 위해 국내 인권단체는 2일 11시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첫 연대집회를 가지고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동티모르의 자결권을 요구 [...]
정부와 민자당은 「고문방지협약」 가입동의 안을 오는 6일 국회외무통일위에서 의결하여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러나 협약내용 중 국내 인권단체나 개인이 직접 고문방지위 [...]
94년 세계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2일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최영애, 성폭력 상담소)주최로 심포지움‘성폭력 해결을 위한 진단과 전망’이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최 소장은 전문상담인력의 확보와 재정, [...]
한인간이 자기 몸을 팔아먹고 살아갈 경우, 그게 ‘개인적 타락’이지 어떻게 ‘공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라고 말한다면, 창녀들은 물론 원한다면 옷을 벗을 수 있는 매춘자원자들도 할 말이 있을 수 없다 [...]
대한변협, 12.12. 사건 토론회에서 지적 지난 10월 29일, 검찰이 발표한 12.12 사건에 대한 형사 적 판단은 과연 기소유예만이 타당한가? 12.12 사건 공소시효 약 한 달을 남겨놓고 「대한변호사 [...]
정부가 지난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고문 및 그 밖의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의 방지에 관한 협약」(이하 고문방지협약: 편집자 주) 가입 동의안”에 핵심 조항에 대한 유보의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박은정)가 매달 1번씩 여는 ‘열린법정’이 27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초별관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13개월을 복역한 김기웅 순경 사건을 대상으로 열렸다. 열린법정에는 김기웅 [...]
발표자 : 서 준 식(인권운동 사랑방) <인권교육의 필요성> ▲인권교육과 인권운동 어디서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만신창이인 우리 사회의 인권현실은 확실히 인권교육을 절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인 [...]
경기도교육청이 복식수업의 비교육성과 예산의 비 경제성 등을 들어 두밀분교폐교 결정을 내린 데 반해 90년 경기도 가평군 교육청이 1년에 1회 발행하는 기관지 <가평교육>에 따르면 현재 교육청의 의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은 안기부가 현직교수 3명을 긴급 구속한 사건에 대해 긴급토론회 등을 조직, 이를 여론화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