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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69호)

  전국연합, 경찰폭력 규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21일 오후1시 ‘경찰의 5.18대회장 불법난입과 기자구타, 폭력진압 규탄대회’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졌다. 전국연합은 “경찰은 평화적인 집회에 불법난입하여 학생, 시민, 기자까지 폭행 연행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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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22

  인권키워드

  경찰, 집회, 학생, 경찰폭력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468호)

  병원노조 파업에 경찰력 투입

  영남대 의료원 농성자 전원 연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18일 새벽1시 파업을 벌이고 있던 대구 영남대병원에 경찰 1천여 명을 투입했다. 경찰은 이날 농성 중이던 박문진 위원장(35)씨 등 노조원 2백94명을 전원 연행했다. 연행자들 중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던 박문진 위원장, 정미선 부위원장(26), 최월구 사무국장(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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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9

  인권키워드

  노조, 병원, 경찰, 파업, 교섭, 권리, 불법, 노조원, 농성, 대통령, 임금, 지방자치단체, 노동조합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67호)

  경찰 최루액가스 살포

  대학생 30여명 전신피부화상 고통

  경찰의 무분별한 최루탄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루액가스로 인해 대학생 39명이 심한 화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최루액가스 사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남부지역통일선봉대｣소속 70여명의 대학생들은 지난 7일 안산시 동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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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8

  인권키워드

  경찰, 평화협정, 무시, 학살, 한국, 국가보안법, 경찰폭력, 피해자, 치료, 병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63호)

  앰네스티 양심수 석방 촉구

  8.15 맞아 남북한 정부에

  ｢국제앰네스티｣(앰네스티)는 95년 소식 143호를 통해 “8.15 해방을 맞이하여 남북한 정부는 모든 양심수 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앰네스티는 “8.15는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지 50주년 되는 날이지만 해방보다는 분단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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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1

  인권키워드

  한국, 해방, 북한, 석방, 가족, 결사, 인권, 한반도, 법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463호)

  ‘양심수없는 날’ 그리며

  민가협 목요집회 1백회

  ‘양심수의 전원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쳐온 민가협 목요집회가 10일로 1백회를 맞이했다. 보랏빛 손수건의 물결이 명동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의 목요집회는 5백여명의 시민, 학생들이 참석해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뜨거운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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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1

  인권키워드

  석방, 국가보안법, 노동탄압, 한국, 감옥, 고문, 경찰폭력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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