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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73호)
[열려라 참깨]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를 위해 “이제는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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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 국가의 폭력에 양심의 자유는 굴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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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호)
호외 1- 제2회 인권영화제 상황속보
학교측 상영장 봉쇄, 경찰병력 배치, 영화제 주최측 “기필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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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52호)
<요약> 서준식 씨 모두진술
인권운동가의 비폭력불복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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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호)
호외 3 - 제2회 인권영화제 상황 속보
27, 28일 2천5백여 명 인권영화제 관람, 10월 4일까지 인권영화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