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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93호)
"상급자명령 불복종시 강제출국"
중국인연수생 8명 기독교회관 농성
... 지난 1년은 지옥이었다. 박천응(안산 외국인노동자 상담소 소장) 목사는 "말이 연수생이지 노예나 다름없다"며 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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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논평 (2호)
[논평] 주민소환제도에 만족해선 안 된다
... 로 직접 민주주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야만, 대표를 뽑을 때만 자유롭고 이후엔 대표자의 노예로 돌아가는 ‘노예의 자유’를 벗어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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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578호)
<논평>소유권 발 아래 놓인 노동기본권
... 은 아직도 소유권의 발 아래 엎드려 있다. 17대 국회는 노동자와 노조에 손배 가압류라는 노예 쇠사슬을 채우는 노동법 손질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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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49호)
“노예 노동”으로 굴러가는 지엠 대우 자동차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만으로 인권침해 당하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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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문헌읽기 (27호)
[인권문헌읽기] 존중과 저항을 노래한 시인 랭스턴 휴즈
“민주주의는 결코 오지 않는다…순종이나 공포에 매달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