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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나의 대학거부 (273호)
[나의 대학거부] 그다지 거창하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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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272호)
[승욱의 인권이야기] '4대강 살리기'가 지워버린 이름
... 별되지 못하고 ‘떼-죽음’으로 기억될 뿐이다. 혹은 망각될 뿐. 덧붙임승욱 님은 두물머리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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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나의 대학거부 (271호)
[나의 대학거부]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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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나의 대학거부 (270호)
[나의 대학거부] 대학 잘못 온 사람이 던지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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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268호)
채증, 통제는 있고 자유는 없다 ①
근거도 제한도 없는 채증, 시민의 기본권을 옥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