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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논평

  [기자회견문] 헌법이 보장한 집회 시위에 불법 딱지 함부로 붙이지 마라!

  검찰의 불법시위 삼진아웃제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다. 즉각 철회하라!

  ... 다. 쌍용차의 불법적인 정리해고 사태를 비롯하여 수많은 장기분규 사업장에서 그리고 강정, 밀양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의 현장에서 이미 많은 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내던지고, 또 많은 이들이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거리로 나서서 온 몸으로 절규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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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외 2014-05-19

  인권키워드

  기본권, 검찰, 경찰, 권리, 민주주의, 헌법, 인권, 세월호, 쌍용자동차, 집회, 쌍용차, 불법, 대한문, 공권력, 노동자, 생명, 정리해고, 존엄, 참사, 강정, 밀양, 저항, 집시법, 촛불집회, 추모, 정당, 탄압, 권력, 국가, 자본, 철거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국가폭력에 맞설 우리의 말들을 찾아

  시민의 권력, 연대의 힘

  ... 인디스페이스에서 용산참사 5주기 추모 국가폭력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용산, 쌍용차, 강정,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네 편의 영화 상영 사이에 국가폭력에 관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날 나눈 대화를 축약·정리해 소식지에 전합니다. 국가폭력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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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14-02-13

  인권키워드

  법, 경찰, 국가, 권력, 파업, 대한문, 이야기, 민주주의, 쌍용차, 자본, 노동자, 밀양, 용산참사, 경찰관, 용산, 강정, 사법부, 언론, 인권, 촛불, 해고, 평등, 이명박, 검찰, 공권력, 국회, 군대, 나이, 낙인, 사상, 저항, 정치, 존엄, 참사, 철거민, 학생, 강제퇴거금지법, 경찰폭력, 청와대, 진상규명, 추모, 민주당, 권리, 집, 유가족, 동료, 불법, 희망버스, 기술, 미디어, 세력, 철거, SKYN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철거민, 주민, 노동자

• 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 (2013년 10월)

  ... 다에 가서 일출도 못보고 쿨쿨 자고 왔다 하고... 그 와중에도 표현의 자유 페스티벌이나 밀양 인권침해감시활동으로 쉬지 못한 활동가도 있었네요. 그래도 휴가 기간이라는 것이 주는 여유가 모두에게 있었길. 휘리릭 가버린 가을을 잠시라도 만끽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충전한 기운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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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3-11-07

  인권키워드

  사랑방, 활동가, 밀양, 휴가, 집,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주민

• 후원인 인터뷰

  후원인이 전하는 ‘어제의 기억, 내일의 꿈’

  ... 놀다가 요즘 인권 공부를 하고 있는 수유너머N의 정정훈 ♩♬♪♪♬♪♪♩♩♪♪♪♪♬♪♩♪♪밀양 송전탑 싸움에 2년째 묶여 있는 나는 지금 스스로를 활동가로 규정하고 있다. 세상에나, 이런 겁쟁이가 스스로를 활동가로 부르다니. 가망 없어 보이고, 언제나 패배하기만 하는 싸움들에, 자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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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3-09-23

  인권키워드

  인권, 사랑방, 권리, 저항, 운동, 이야기, 용산, 밀양, 제주, 국가보안법, 활동가, 동지, 희망버스, 국가인권위원회, 강정, 공권력, 공무원, 교육, 나이, 노동자, 물대포, 생명, 소외, 신문, 언론, 여성, 인권교육, 장애, 재소자, 정치, 종교, 지역, 질병, 집회, 차별, 철거민, 테러방지법, 평택, 노동조합, 밀양송전탑, 인권위, 피해자, 진상규명, 진실, 사회운동, 체제, 집, 역사, 계급, 무시, 동행, 쉼터, 대추리, 생존, 쌍차, 한국, 마을,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문헌읽기 (295호)

  [인권문헌읽기] 후쿠시마와 인권; 원자력 산업은 인도에 반하는 범죄다

  ... 노빌의 이름이 되살아난 것은 아주 가까운 비극에서다. 올 초 이치우 할아버지께서 분신하신 밀양처럼 송전탑이 지나는 곳 그 어디나 원자력 산업의 거미줄에 걸려있다. 그 어디나 가까운 지인의 고향이거나 삶터요, 나와 관계없다 말할 수 있는 곳이 없다. 밀양만 봐도 내 동생과 조카들이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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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2012-04-25

  인권키워드

  후쿠시마, 지역, 핵, 산업, 아동, 인권, 학교, 발전소, 마을, 안전, 재난, 건강, 밀양, 참사, 범죄, 가족, 생명, 정치, 회사, 체제, 운동, 무시, 한국, 국제앰네스티, 노인, 사상, 상가, 여성, 재판, 할아버지, 피해자, 송전탑, 기후변화, 질문, 활동가, 권리, 에너지, 민주주의, 집, 조직, 동료, 불안, 피해, 미국, 국가, 법, 단지, 정책, 시장

  권리 및 집단

  • 아동/청소년, 노인,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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