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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229호)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 요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에서 정부도 포용력을 가지고 이를 지켜봐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엔 한총련학부모협의회의 소속 학부모들도 참석해 “국민의 정부를 자처하는 김대중 정부마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매도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학부모협의회는 이적단체 규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이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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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0-16

  인권키워드

  북한

• 인권하루소식 (1225호)

  <기자수첩> 영파여중 파문

  너희가 중딩을 아느냐

  ... 이른바 ‘문제아들’을 연기자로 출연시킨 것도 잘못이라고 몰아갔고, 연기를 했던 학생의 학부모들에게까지 찾아가 “말 안 들으면 안양교도소에 보내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기를 했던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방송반 애들에게 이용당한 거야”라며 방송반 학생들과 연기자 학생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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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0-10

  인권키워드

  학교, 청소년, 교육, 학생, 탄압, 언어

  권리 및 집단

  • 아동/청소년

• 인권하루소식 (1221호)

  시대의 낙인 ‘한총련 대의원’

  낮에는 학생회 활동, 밤에는 잠자리 걱정

  ... 가운데 지금도 매일 3-6명 꼴로 연행되고 있다. 이 씨는 검찰의 탈퇴협박을 받을 때 “부모님에 대한 협박이 심리적으로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동국대에서 발행하는 통신글 ‘희망 21’에는 “따져보자. 학생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면 권영해보다 더 했겠는가, 박일룡보다 더 했겠는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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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0-01

  인권키워드

  검찰, 학생, 학교, 국가보안법, 농성, 할아버지, 학생운동, 무시, 피해, 미국, 국가, 한국, 국가안보, 재벌, 경제, 시대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노인,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218호)

  ‘뜨거운’ 양심만큼은 영원히 바꿀 수 없다

  8․15 출소자 두 명, 준법서약제 철폐 농성

  ... 한총련 광고라는 이유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다. 가시밭길은 이 뿐만이 아니다. 오후에는 부모님이 다녀가셨다. 출소 뒤 몸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한 채 농성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정선 씨는 “준법서약서를 쓰고 나왔어도 주변동료들은 따뜻하게 대해줬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어딘가 허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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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9-26

  인권키워드

  농성, 양심, 석방, 국가보안법, 법무부, 철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217호)

  국보법 철폐 백만인서명운동

  민권공대위, ‘한총련 살리기’ 운동도

  ... 토론회에서도 한총련 탄압 중단과 이적규정 철회를 요구하는 주장이 이어졌다. 김종맹 한총련학부모협의회 대표는 “김영삼 정권이 대선자금 문제나 한보문제 등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희생양으로 선택한 것이 학생운동이었다”며 “문민정부에서 시작된 한총련 탄압이 김대중 정권으로까지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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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9-25

  인권키워드

  탄압, 학생운동, 국보법, 운동, 국가보안법, 석방, 세계인권선언, 결사, 대통령, 학생, 체제, 헌법, 기본권, 실업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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