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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18호)

  경찰청장 상해치사 혐의로 고소

  노수석 씨 부친, 경찰관계자 처벌 요구

  ... 미봉책을 사용한다면, 이런 불행한 사건이 언제라도 재발될 것”이라며 “평화적 시위에 대해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야만적 체포작전을 감행한 경찰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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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4-09

  인권키워드

  경찰, 재발, 검찰, 경찰관

• 인권하루소식 (617호)

  <자료> 미국무부 95년 인권보고서-북한편

  ... 지고 있는 주요 조직이다. 조선 인민군은 노농적위대, 인민경비대 등 거대한 군예비부대와 준군사부대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 조직들은 사회안전부와 조선 노동당 간부들의 대내적 안전 유지 업무에 조력한다. 보안 부대 구성원들은 심각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다. 몇몇 수치에 따르면 지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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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4-06

  인권키워드

  북한, 헌법, 권리, 조선, 종교, 국가, 교육, 범죄, 미국, 민족, 가족, 노동, 사형, 아동, 인권, 나이, 노동자, 사상, 사생활, 정치, 차별, 학대, 학생, 노동시간, 사회주의, 경제, 에너지, 조직, 중국, 제국주의, 외교, 해방, 고용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아동/청소년

• 인권하루소식 (614호)

  목격자, 노수석 씨 구타 증언

  언론, '노씨 사인 심장이상'이라고 단정 보도

  ... 영삼씨가 대통령이 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역시 입을 모았다. "이제 문민정부가 들어섰으니 군사정권 시절의 폭압과 독재는 사라질 것"이라고. 그러나, 만 5년이 지난 96년 봄, 또다시 꽃다운 나이의 한 대학생이 시위도중 경찰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모두의 기대가 무참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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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4-02

  인권키워드

  경찰, 언론, 나이, 대통령, 건강, 병원, 진실, 추모

• 인권하루소식 (610호)

  미국 광주학살 개입 사죄 촉구

  전국연합, 미대사관 앞서 매주 화요집회

  ... 열고 △5.18학살에 대한 미국의 공개사죄 △5.18당시 주한미국대사 글라이스틴과 주한미군사령관 위컴의 해명과 소환 △15대 국회에서의 5.18관련 청문회 개최 △군작전지휘권의 반환 △불평등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한미행정협정의 즉각적인 폐기와 개정 △5.18 학살공모와 관련된 모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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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3-27

  인권키워드

  미국, 총선, 집회, 조직, 학살, 법, 국회, 농성, 재판, 학생, 진실

• 인권하루소식 (608호)

  인권간행물

  ... 원(787-4969) 주요내용:호주의 내셔널리즘/호주 노동법 어워드(Award)에 관해서/군사정권보다 후퇴한 문민정부의 5가지 잘못/호주의 사회보장제도 등. 42쪽. □ 격월간 <참여사회> 3·4월호-참여연대(797-7116) 주요내용:시민·노동·사회운동가 100인이 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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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3-23

  인권키워드

  인권, 역사, 총선, 평화, 대우조선, 노동, 노동자, 장애, 파업, 노동법, 건강, 시민사회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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