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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672호)

  <인권시평> 길 떠나는 할아버지들

  9월초면 비전향 장기수 할아버지들이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남북정상회담과 적십자회담의 합의에 따라 '북송을 원하는 비전향 장기수 전원이 조건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60명 남짓 될 것 같습니다. 남북관계 관련 보도를 맡고 있는 일선 기자(전 통일부 출입 기자입니다)로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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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 2000-08-08

  인권키워드

  할아버지, 장기수, 북한, 할머니, 통일, 가족, 양심, 평화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인

• 인권하루소식 (464호)

  8.15 특별사면복권에 대한 각계의 반응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김선명 씨 등 장기수 3명의 석방조치는 이미 풀려 나야할 사람이 당연히 풀려난 것일 뿐 결코 정부의 은전에 의해 석방된 것은 아니다. 김선명 씨 석방에 기뻐하기 보다 너무도 늦은 석방에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다. <전국민주노총준비위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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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2

  인권키워드

  석방, 장기수, 감옥, 노동자, 대통령, 사상, 형벌, 건강, 민주당, 탄압, 민족, 세력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06호)

  40년만에 가족상봉 냉전시대 악습으로 무산

  통일원, 김영태씨 제3국에서 재북가족과 상봉 허락한 뒤 태도 바꿔

  “비전향장기수임을 밝히지 않아 북한주민접촉 취소했다” 통일원은 지난 해 12월 6일 비전향 장기수인 김영태(63)씨에게 제3국을 통한 재북가족과의 상봉을 허락했으나 북한주민접촉신청시 비전향 장기수인 것을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취소해 냉전시대 악습을 바꾸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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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2-18

  인권키워드

  장기수, 가족, 거주이전, 대통령, 보안관찰법, 인권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이주민

• 인권하루소식 (386호)

  장기수 고강철순 씨 장례

  일본 관련 간첩사건으로 18년간 옥살이를 했던 장기수 고강철순(61)씨의 장례가 19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뤄졌다. 강씨는 17일 위출혈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날 장례식에는 가족과 친지, 출소장기수, 인권·사회단체 관계자들 80여명이 참석했다. 묘지는 경기도 용미리 시립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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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4-20

  인권키워드

  장기수, 가족, 병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375호)

  주간인권흐름 (1995년 3월 27일 ∼ 4월 2일)

  <3월27일> 헌재, 장기수 황대권 씨 등 '고문헌법소원' 각하결정 밝혀져/국제앰네스티, 미국 인종차별 심각하다고 지적/미얀마 군사정부, 아웅산 수지 7월 석방 밝혀/중앙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인종학살 5백명 사망 <3월28일> 미군축국 보고서, 군사력 순위 한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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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4-04

  인권키워드

  인종학살, 미국, 중국, 한국, 감시, 검찰, 국제앰네스티, 민주노총, 북한, 석방, 장기수, 학대, 학생, 인종차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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