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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권이야기] 산2번지 사는 사람들
미아삼거리 2번 출구로 나와 시끌벅적한 유흥가를 지나면 높은 벽돌건물, 순복음교회가 보인다. 교회를 끼고 돌면 거기가 바로 하월곡3동 77번지다. 내년 4월 재개발을 앞두고 이미 철거가 시작된 빈집들이 낮에 [...]
하루소식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들'
인권하루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다. 발행인과 편집인만 인권하루소식 지면에 이름이 나가던 몇 년 전까지와는 달리, 지금은 거의 모든 기사에 쓴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어 인권하루소식을 받아보는 [...]
암스텔담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다녀와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권영화제의 작품 선정을 위해 암스텔담에서 열린 다큐멘터리영화제에 다녀왔다. 모두 215편의 다큐멘터리가 소개된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15년이 되었다. 장, 단편을 비롯해 모두 5개 부문 [...]
인권운동사랑방 사람들, 그들은 누구인가?
편집자주 -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지난 9월에 이어 12월에도 마니또 게임을 실시(?) 했다. 비록... 간간이 "대체 내 마니또는 어디서 뭐 하는 거야""나, 마니또한테 받은 거 하나도 없어" [...]
사업보고 (2002 11월 넷째주~12월 세째주)
1. 아동권리협약 간담회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정부보고서 심사가 1월 15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정부측에서 12월 23일 민간단체와의 간담회를 요청해왔습니다. 정부보고서도 보여주지 않던 1차 때와 비교할 [...]
사랑방 소식(2002년 11월 넷째주~12월 세째주)
1. 반가운 새 식구 오랜만에 상임활동가로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99년부터 자원활동가로 활동해온 허혜영씨가 상임활동가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새 식구를 맞아서 사랑방식구들 모두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
<논평> 대체복무제 도입 미루지 마라
지난 10일 서울지법 형사8단독 이민영 판사는 반전·평화의 신념을 가지고 병역을 거부한 나동혁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민영 판사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
"조사실 수용자 작업·운동 등 제한, 기본권 침해"
13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아래 인권위)는 교도소 내 규율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수용자에 대해 집필·작업·운동·신문 및 도서열람·라디오청취·TV시청·자비물품사용 등을 금지하는 것은 과도한 인권침해 [...]
우리의 목소리는 어디에? 풀뿌리 조직에서 인권보장을
아시아시민사회포럼(Asian Civil Society Forum 2002)이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30여개국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태국 방콕의 유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유엔협의자격을 가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