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술
3월에는 “내 인생의 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술이 술을 먹고, 급기야는 술이 사람을 먹을 단계까지 술이 취한 뒤에는 내 안 깊숙이 숨어있던 또 다른 내가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3월에는 “내 인생의 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술이 술을 먹고, 급기야는 술이 사람을 먹을 단계까지 술이 취한 뒤에는 내 안 깊숙이 숨어있던 또 다른 내가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
내 인생의 빈지갑 1월에는 “내 인생의 빈지갑”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12월에는 “나의 연말 스토리”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한해가 끝나갈 때에 대해 특별한 기억이 있지는 않군요. 그냥 겨울의 기억 정도라면 모를까. 히히. 우리집은 양력으로 1월 1일날 차 [...]
11월에는 “나의 원기충전 방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스트레스가 온다! 싶으면 바로 잠들기 신공! 자고 일어나서도 뭔가 몰려온다 싶으면 PC 게임! 지칠 때까지 게임하고 [...]
10월에는 “10월의 마지막 밤 - 내 인생의 가을”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꼭 무슨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날 밤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게 시월의 마지막 밤이지. 명륜동 시절 늦은 밤까지 [...]
9월에는 "내 인생의 한가위"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사랑방 활동을 하다 가끔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걸까' 생각해볼 때가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 하고... 그럴 때 답을 찾았을 때나, 혹은 답 찾기를 포기했을 때에나 나에게 [...]
7월에는 “내 인생의 오싹”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6월에는 “내 인생의 허풍”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5월에는 “내 인생의 음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음악은 그림? ^^;; 그림(the 林) 은 퓨전국악그룹이래요. 첫음반인 <아침풍경>은 앞으로 무엇을 어찌하며 살아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