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강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
7월에는 ‘내 인생의 보양식’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어느 선배가 나를 보신탕집에 데려갔는데. 나는 반려견을 키운지 14년차......... 강아지들은 후각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밖에서 뭘 먹고 들 [...]
5월에는 ‘내 인생의 콤플렉스’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컴플렉스는 단연!! 뱃살이라고나 할까. ㅜ.ㅜ 참치대뱃살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데, 왜 나는 내 뱃살조차 소중히 여기지 않았을까. [...]
3월에는 ‘내 인생의 연예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3월에는 ‘내 인생의 채널_ TV 프로그램’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화를 참 좋아하던 때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와 중학교 입학하고 몇달동안 만화방에서 살았지요. 학교 끝나면 바로 만화방 직행^^. 그러다 들켜 집에서 혼나기도 했지만.. 그후로는 만화를 본적이 [...]
1월에는 ‘내 인생의 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춤, 춤, 무슨 춤, 쟁반같이 둥근 춤... 나에게 춤은 하나의 로망이에요. 내 몸을 내 뜻대로 써서 리듬에 맞춰 아름답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12월에는 ‘내 인생의 이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