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곰팡이
7월에는 ‘내 인생의 곰팡이’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내 인생의 곰팡이... 별로 쓸 게 없다. 학교 다닐 때 친구 녀석들, 선후배들의 자취방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곰팡이 녀석들이야 그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7월에는 ‘내 인생의 곰팡이’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내 인생의 곰팡이... 별로 쓸 게 없다. 학교 다닐 때 친구 녀석들, 선후배들의 자취방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곰팡이 녀석들이야 그 [...]
6월에는 ‘내 인생의 잔치(파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4월에는 ‘내 인생의 봄바람’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1. `봄바람` 하면 중학교 2학년 때 그 바람을 잊을 수 없다. 이제 막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친구들과 동네를 거닐던 중 얼굴을 스 [...]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3월에는 ‘버려야할 짐’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다보니 집에도, 사무실에도 버려야 할 짐이 많다. 두어도 보지 않는 책, '언젠가 다시 한번 보겠지' 하 [...]
2월에는 ‘내 인생의 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p align=left> <b>ㅎㄹ </b>
1월에는 ‘2012년 세상이 멸망한다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12월에는 ‘송년 메시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2011년은 이래야지, 저래야지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네요. 씁쓸합니다..... 사실 저는 서른살 전에 영어를 끝장보겠다는 야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개인적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최초의 시... 비눗방울 날아라 바람타고 동동동 구름까지 올라라 둥실둥실 두둥실 비눗방울 날아라 지붕위에 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