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말 스토리
12월에는 “나의 연말 스토리”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한해가 끝나갈 때에 대해 특별한 기억이 있지는 않군요. 그냥 겨울의 기억 정도라면 모를까. 히히. 우리집은 양력으로 1월 1일날 차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12월에는 “나의 연말 스토리”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한해가 끝나갈 때에 대해 특별한 기억이 있지는 않군요. 그냥 겨울의 기억 정도라면 모를까. 히히. 우리집은 양력으로 1월 1일날 차 [...]
11월에는 “나의 원기충전 방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스트레스가 온다! 싶으면 바로 잠들기 신공! 자고 일어나서도 뭔가 몰려온다 싶으면 PC 게임! 지칠 때까지 게임하고 [...]
10월에는 “10월의 마지막 밤 - 내 인생의 가을”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꼭 무슨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날 밤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게 시월의 마지막 밤이지. 명륜동 시절 늦은 밤까지 [...]
9월에는 "내 인생의 한가위"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사랑방 활동을 하다 가끔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걸까' 생각해볼 때가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 하고... 그럴 때 답을 찾았을 때나, 혹은 답 찾기를 포기했을 때에나 나에게 [...]
7월에는 “내 인생의 오싹”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6월에는 “내 인생의 허풍”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5월에는 “내 인생의 음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음악은 그림? ^^;; 그림(the 林) 은 퓨전국악그룹이래요. 첫음반인 <아침풍경>은 앞으로 무엇을 어찌하며 살아볼 [...]
4월에는 “내 인생의 여행”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난 "내 인생의 **"이 잘 없어서 큰일이다. 앞으로 많은 아그대다그대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내 인생의 여행이라...... 혼자 떠나 [...]
건망증 [健忘症, amnesia] 기억장애의 하나로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잊어버리는 정도가 심한 병적인 상태: 1차. 콜라마시면서 딴생각하다가 삼키지 못하고 얼굴로 콜라가 넘쳤을 때.. 이것도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