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내내
기후정의동맹 순회 간담회 진행 중
사랑방이 함께 하고 있는 연대체인 기후정의동맹이 지난 3월 말부터 5월까지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후정의동맹의 중장기적인 평가와 방향을 나누는 중입니다. 간담회에서 나눈 공공재생에너지 운동과 9월 기후정의행진 등 동맹의 핵심 과제를 보다 공세적인 대중 투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고민을 종합하여, 다가오는 7월 동맹의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리는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4월 4일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들 모두 모여라!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니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석열 파면시킨 지 1년이 지났지만, 국회는 성평등한 사회를 약속하기는커녕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움직이려는 흐름도 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혐오와 억압의 세계를 넘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바라는 80명의 페미니스트가 함께 모여 페미니스트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내자는 다짐을 하였는데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앞으로 도모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답니다.
4월 7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액션크루 출발~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 다가서기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직접 액션을 만들어갈 액션크루 1기가 출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캠페인 기획을 하기 전, 차별금지법에 대해 무엇을 더 알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7회의 교육이 예정되어있었는데요. 벌써 2회의 워크숍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교육으로 차별금지법과의 연결점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에 나오게 될 캠페인들이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월 9일
2026년 상반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체회의를 마쳤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상반기 전체 회의를 마쳤습니다. 이번 전체 회의는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하는 것이 주요 안건이었는데요. 지난 3월 첫 번째 전체 회의를 진행했지만, 기금을 통한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이견이 제출되어 4월에 추가 논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체 회의를 거치며 기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소속 단위들과 함께 검토해 가기로 하였습니다.
4월 11일
진실과 생명 안전은 기본이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 약속 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12년의 시간동안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지만, 이윤보다 생명을 존중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는 아직 오지 않은 듯 합니다. 당일 노란색 시민으로 가득 찬 도로에서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고 다시금 애도하며 생명 안전이 기본이 되는 사회, 진실을 마주하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기억하고 투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4월 14일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탄압하지 마라
대한민국 외교부는 평화활동가 해초의 여권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식이 해외 이동에서 '한국인임'을 증명하는 여권 효력 정지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청와대 앞에서 열렸습니다. 평화와 연대의 효력은 정지될 수 없습니다. 5월 2일, 해초와 이승준, 5월 8일 김동현이 가자지구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연대는 계속됩니다.
4월 22일
노동절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
'평등으로 가는 노동절 참가단'이 세계노동절대회 참가를 앞두고 사전모임을 가졌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김금영 지부장은 세계노동절의 짧은 역사와 이재명 정부 노동기조에 대한 현장 평가를 들려주었습니다.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혜진 활동가는 노동절에 함께 가는 의미를 짚어주었습니다. 여러 단체 활동가들이 각자 어떤 기대와 고민을 안고 노동절에 가는지 이야기 나누다 보니 '평등으로' 가는 의미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4월 23일, 30일
우리가 바꿔야 할 자본주의 체제는
'제도화된 질서'로 봐야 한다는 것을 여러 측면에서 고찰한 책인데요. 그 문제의식을 더 파고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4월 26일

노동절의 이름을 되찾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올해에도 이주노동자는 여전히 노동절에 쉬지 못해 주말에 이주노동자 노동절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집회에서는 일상에서 겪은 차별에 대한 울분 섞인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16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언제까지 그 죽음의 구조를 방관할 수 있을까요.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당장 실현되어야 합니다.
4월 27일
생명안전기본법, 안전을 권리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며 여러 단체가 릴레이 1인시위를 국회 앞에서 이어갔습니다. 5월 8일 드디어 생명안전기본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존엄과 안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이 이어진 결과입니다. 피해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실현되도록, 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가 독립적 조사기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가의 재난 대응 체계가 잘 작동하도록,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다시 시작입니다.
4월 30일
노동절 전야,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을 앞두고 한바탕 들썩거린 전야제가 4월 30일 청계광장에서 열렸어요. 우리의 삶과 투쟁을 함께 모여 노래, 연극, 시, 몸짓으로 이야기하고 나누는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 너도 나도 일하며 함께 잘 사는 노나메기 세상을 향해 힘껏 깃발 나부끼며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노동절 전야제, 그렇게 우리가 함께 부를 광장의 노래는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