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기업이나 정부 후원 받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나에게 사랑방은, 그리고 반차별은

2009년 7월 사랑방의 한달

2009년 7월 밥은 먹었소

앞으로도 대차게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요.

발돋움을 하고 입짓으로

내 인생의 인권영화제

인권운동이 사람들에게 즐겁게 다가갔으면 해요.

나의 활동이 ‘울림’이 될 수 있도록!

페이지

RSS - 사랑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