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에 암운을 드리우는 미일동맹 강화
탈냉전기 미국은 유일 헤게모니 유지를 위해 동맹국과 군사적 부담을 나누고자 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은 그 파트너로서 일본을 선택했다. 한편, 탈냉전의 안보환경에서 새로운 국가전략을 모색하고 있던 [...]
탈냉전기 미국은 유일 헤게모니 유지를 위해 동맹국과 군사적 부담을 나누고자 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은 그 파트너로서 일본을 선택했다. 한편, 탈냉전의 안보환경에서 새로운 국가전략을 모색하고 있던 [...]
대학 내 여학생 휴게실과 같은 여성 전용 공간의 필요성이나 밤거리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권리 등 여성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있어왔다. 또한 '어머니'의 생활공간이 집에 한정되어 있음을, '집 안' [...]
▲ 7월 3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세계여성행진과 함께 빈곤과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행진'
몇 달 전, 필리핀 여성활동가들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낙카'라는 탈성매매 여성단체의 사무실이 불도저에 붕괴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불도저와 힘겹게 싸우는 여성들의 모습과 무너지는 건물이 담긴 사진도 함께 있었 [...]
와∼! 사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요? 어른들뿐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무들,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 어린 동생들도 왔어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바로 경기도 평택이랍니다. 그런데 왜 [...]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의 촛불이 타오른 지 310여 일이 넘고 있다. 농민들의 땅을 주한미군 기지로 수용하기 위한 실측, 물건 조사, 협의 매수 등 강제수용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이에 맞서 힘겨 [...]
끝나지 않은 전쟁. 그 상처와 아픔, 분노와 고통을 기록하여 역사에 남기고 전쟁범죄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이라크국제전범재판(WTI : The World Tribunal on Iraq)이 열렸다. 6월 24일부 [...]
대대로 살아오던 땅을 버릴 수 없다는, 보상은 필요없으니 제발 이대로만 살게 해달라는 평택 팽성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300일 넘게 밝힌 촛불로 타오르고 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삶터를 지켜내는 이들의 [...]
지난 2002년 6월부터 이스라엘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감옥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높이가 8m나 되는 콘크리트 장벽과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 등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주변에 고립장벽을 쌓고 [...]
뒤틀린 한국 자본주의의 현주소를 상징하며, '부실과 비리의 온상'이라 지목되는 건설업. 건설업계의 온갖 문제들을 양산하는 불법다단계 하도급의 견고한 피라미드 끝자락에는 노가다 인생의 땀과 분노가 서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