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에너지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
올해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이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기술적 해법으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던 핵발전 산업계의 주장과 논리가 얼마나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지를 일깨웠다. 사고 이후, 핵발전은 세계 [...]
올해로 후쿠시마 핵사고 15주년이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기술적 해법으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던 핵발전 산업계의 주장과 논리가 얼마나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지를 일깨웠다. 사고 이후, 핵발전은 세계 [...]
2026년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회원 총회가 2월 12일에 열렸습니다. 연말연초 두어 달 동안 2025년 평가와 2026년 계획 논의를 이어왔는데요, 해마다 진행하는 논의가 이번에는 유독 어렵고 무거웠어요. 왜 [...]
2026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2박 3일 동안 12개의 세션을 오간 사람들은 약 800명. 서로의 운동 [...]
우연히 <얼굴들>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사진으로 엿보다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에 후원인 인터뷰를 요청드려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단지 책이 아니라 얼굴을, 어떤 얼굴만이 아니 [...]
11월 1일 기독교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금지법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가 가을에 개최하는 2025 그리스도인 평등의 날 <따뜻한 소란, 평등한 우리 - 환대의 [...]
기후정의동맹에서 초기부터 기후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온 주제가 있다. 바로 ‘주거권’이다. 특히 2023년 <N개의 기후정의 선언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기후정의를 위한 반빈곤·주 [...]
에너지, 팔레스타인에서 제국주의의 도구가 되다 “전기는 매일 6-7시간 정도 들어왔고, 남은 시간은 전기 없이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샤워 하는 것조차도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정전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8월 15일이 다가오면 심란했다. 대통령이 내놓는 광복절 경축사 전문도 챙겨보게 됐다. 이승만의 북진통일 주장과 다를 바 없었던 윤석열의 경축사는 공포스러웠으나, “아무도 흔들 수 [...]
12.3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로부터 1년이 지났다. 지난 4월 윤석열 파면이 선고된 이후 현재 강력한 사회적 요구는 바로 ‘내란 청산’이다.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은 친위 쿠데타 가담자에 대한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정동칼럼]를 소개합니다 팔레스타인, 선택지가 있는가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