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반딧불 :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원자폭탄 Original Child Bomb>, 캐리 쇼느게블, 2003, 57분, 다큐, 미국
▲ <원자폭탄 Original Child Bomb>, 캐리 쇼느게블, 2003, 57분, 다큐, 미국
한국방송(KBS)의 독립영화 소개 프로그램 '독립영화관'에서 87년 구로항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돌 속에 갇힌 말>의 방영을 갑작스레 취소하고 이를 감독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 [...]
윤광웅 국방부장관이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부대의 파병연장과 임무변경을 시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윤 장관은 13일 국회 국방위에서 파병연장 동의안 국회제출 여부를 묻는 박찬석 의원(열린우리당 [...]
지난 일요일(12일) 저녁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는 3년 전 미국 군인들이 운전하는 장갑차에 깔려 목숨을 빼앗긴 두 여중생을 기리는 촛불 집회가 있었어요. 2002년 6월 13일 한국에 기지를 만들어서 군사 [...]
토니 갓리프의 영화, <추방된 사람들>에는 알제리계 프랑스 이민 2세대의 이주민들이 알제리로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음악과 '씻김굿'을 통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며 정체성을 찾아 [...]
쌀 관세화 유예 연장협상에 대한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국회비준 저지와 전면재협상을 요구하는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아래 비대위)가 결성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7개 단체 [...]
'지상에 방 한 칸' 몸과 마음을 누일 공간을 지키기 위해 망루에 올라 54일간 저항하던 오산 수청동 철거민들이 경찰특공대에 의해 지난 8일 강제 진압됐다. 경찰은 법 집행을 명분으로 엄청난 물리력을 앞세워 [...]
지난 2002년 발생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의 진상이 검찰에 의해 은폐·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두 여중생의 아버지 신현수(고 신효순의 부친), 심수보(고 심미선의 부친) 씨와 홍근수 [...]
'이주노동자도 노동자'라는 당연한 사실이 한국 정부에 의해 부정됐다.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결성한 노동조합을 노동부가 노조 설립신고서 내용의 미비를 이유로 반려를 결정한 것. 이에 인권 [...]
일본이 한국인을 포함한 재일 외국인들에게 지문날인을 강요한 것은 이들을 예비 범죄자로 간주하고 일본 내 일본인들과 차별한 일이었다. 이에 대해 온 국민이 저항하고 시정을 요구해 결국 일본의 외국인 지문날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