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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82호)

  꽃다지 대표는 양심수

  앰네스티, 석방 촉구

  ... 구속된 이들을 양심수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또, 신문과정에서의 정당한 대우와 변호사와 가족들의 접견 보장을 당국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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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2-10

  인권키워드

  석방, 결사, 국가보안법, 국가안보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79호)

  “안기부도 못하는 변호인 접견 거부를 경찰이…”

  경찰, 사노맹 피의자 변호인 못 만나게 해

  ... 번 사태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것”을 경고하고 대공분실을 떠났다. 경찰이 변호인과 가족들의 접견을 허락한 것은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로 주요 내용에 대한 조사가 1차 마무리된 후였다. 이 사건과 관련해 백승헌변호사는 “안기부조차도 변호인의 접견권을 거부하지 못하는 마당에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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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2-07

  인권키워드

  경찰, 변호, 변호인, 안기부, 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78호)

  경찰, 해체된 사노맹 조직원 10명 구속

  ... 노동자 중심의 사회주의 정당 결성을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를 잡고 있다. 그러나, 구속자 가족들은 “사노맹은 이미 공식 해산된 조직”라며 경찰의 구속조치에 항의하고 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사노맹은 지난 94년 4월13일 “군사독재하에서 불가피했던 비합법중심 정당 건설론에서 탈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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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2-06

  인권키워드

  경찰, 정당, 노동자, 사회주의

• 인권하루소식 (576호)

  또 “제3자 개입”

  양규헌 민노총 수석부위원장 연행

  ... 44) 수석부위원장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어 현재 방배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 양씨는 이날 가족들과 만나 승용차를 타고가다가 연희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 주변의 승용차 4-5대에서 몰려든 20-30명의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됐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들 경찰 중에는 양 수석부위원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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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2-02

  인권키워드

  경찰, 민주노총, 집, 탄압, 감시, 대통령, 석방, 재벌

• 인권하루소식 (573호)

  김시자 씨 추모집회, 노조 민주화 다짐

  노민추, 한전노조 집행부 퇴진·구속자 석방 요구

  ... 지난 12일 '어용노조 퇴진'을 외치며분신, 다음날 사망했다. 이날 집회는 21일 회사와 가족들에 의해 가족장으로 치뤄진 김시자씨의 장례식을 대신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채로(고리원자력지부)위원장 등 노민추 관련자 7명이 구속되고 박주석(39)집행위원장은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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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1-30

  인권키워드

  집회, 민주노총, 석방, 다짐, 선거, 노조, 해고, 회사, 경찰, 추모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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