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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83호)
“전두환·노태우는 나왔는데…”
5·6공 양심수, 47명중 단 3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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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82호)
<새 정부 출범 기념 특별사면복권> 세계최장기수 여전히 감옥에
사상전향 잣대…김영삼 정부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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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60호)
'유서대필 사건' 언론도 재수사, 재심 요구
김형영씨, 신호수 씨 필적감정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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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59호)
<기획연재③> 양심수 사면 어디까지
규명 안된 ‘조작’ 의혹, 간첩 사건 연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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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057호)
<기획연재②> 양심수 사면 어디까지
분단의 비극 ‘남파공작원’ 초장기수 23명, 28-40년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