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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기업이 책임지라(20150708)

  반월‧시화공단에 가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그 해의 최저임금이다. 벼룩시장이나 길거리에 있는 구인 광고를 보면 대부분 그해 최저임금을 시급으로 적어놓고 있다. 반월‧시화공단에 입주한 업체 상당수가 대기업의 1차 하청을 비롯해 3차 이하 하청 업체들이다. 전체 노동자 중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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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8-03

  인권키워드

  하청, 대기업, 최저임금, 노동자, 노동, 임금, 고용, 노동권, 하청업체, 원청, 간접고용, 노조, 자본, 기업, 단결권, 지역, 영세사업장, 한국, 언론, 중소기업, 파견, 회사, 피해자, 공단, 이야기, 생존, 피해, 산재, 산업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45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최저임금, 경영계의 이유 있는 반발

  연초였다. 한 인권단체가 올해부터 활동비를 최저임금 기준에 맞추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 얼마야?” 몇 년 전부터 최저임금을 외우고 다녔다. 한 나라의 대통령 이름보다 중요한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외웠다. 그런데 정작 한 달 일하고 받아야 하는 돈이 얼마인지는 미처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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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15-07-01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노동자, 임금, 권리, 법, 노동시간, 질문, 인권, 중소기업, 권력, 기술, 조직, 한국, 대기업, 민주노총, 비정규직, 건강, 검찰, 결사, 근로기준법, 기업, 노동, 노동시장, 대통령, 사회권, 사회권규약, 심의, 여성노동자, 차별, 파업, 노동법, 노동조합, 이야기, 제도, 무시, 자본, 고용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여성,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46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대기업이 책임지라

  반월‧시화공단에 가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그 해의 최저임금이다. 벼룩시장이나 길거리에 있는 구인 광고를 보면 대부분 그해 최저임금을 시급으로 적어놓고 있다. 반월‧시화공단에 입주한 업체 상당수가 대기업의 1차 하청을 비롯해 3차 이하 하청 업체들이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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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파이 2015-07-09

  인권키워드

  하청, 대기업, 최저임금, 노동자, 노동, 임금, 고용, 노동권, 하청업체, 원청, 간접고용, 노조, 자본, 기업, 단결권, 지역, 영세사업장, 한국, 언론, 인권, 중소기업, 파견, 회사, 공단, 이야기, 피해자, 활동가, 생존, 피해, 산재, 산업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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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61호)

  [류미경의 인권이야기] 최저임금 제도 개악에 맞서 싸우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

  물가인상률, 경제성장률로 자동 결정되는 최저임금 인상률?

  ... 않겠다며 끝까지 저항한 노동자들을 경찰은 마구잡이로 경찰차 안에 밀어 넣으며 연행했다. 최저임금결정 “협상은 없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들의 요구는 최근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최저임금 제도 개악안을 철회하고 적정생계비를 반영하여 최저임금을 22%, 즉 500,000루피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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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경 2015-11-06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노동조합, 지역, 경찰, 권리, 임금, 집회, ILO, 강제해산, 기업, 노동권, 노동자, 대통령, 물대포, 민주노총, 언론, 파업, 공단, 헌법, 제도, 연합, 정책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최저임금 꼼수를 잡아라!

  올해 7월 최저임금이 결정되면서 한편에서는 1만원을 외친 것에 비해 아쉬운 결과라고 이야기 했지만, 2018년도 최저임금은 많이 올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되고 처음으로 1000원 이상의 시급이 오르면서 2017년 최저임금 시급 6,470원에서 7,53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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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상임활동가) 2017-12-14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노동자, 회사, 공단, 상담, 월담, 권리, 이야기, 임금, 임금체불, 동료, 조직화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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