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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14호)

  <인권하루소식>의 긴급제안

  노씨 전재산 몰수, 인권피해자 위해 써라

  ... 서 불우한 이웃들이 기본적인 권리조차 찾지 못하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고 있다. 또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 부상자들이 지금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원망을 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노씨의 전재산은 몰수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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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8

  인권키워드

  대통령, 정부, 가족, 고문, 기업, 삼풍백화점, 참사, 권리, 민주주의, 피해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452호)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안전사회를 위해 필요한 노동자의 권리

  ... 되어 왔다는 것은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을 통해 확인됐다. 올해로 사고 발생 20년이 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도 당시 백화점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건물 붕괴의 위험성을 사전에 감지하고 안전조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당시 건축소장이 ‘영업중단과 대피’를 권유했으나 이조차 무시됐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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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우씨 2015-08-20

  인권키워드

  참사, 권리, 노동자, 인재, 재난, 삼풍백화점, 세월호, 안전, 건강, 작업중지, 교육, 생명, 인권, 재발방지, 이야기, 활동가, 무시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하루소식 (444호)

  삼풍붕괴사고 축소수사 비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1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전직구청장과 서울시, 건설부 등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를 기피하고 있다"며 "축소수사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남호 현구청장 역시 "삼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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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4

  인권키워드

  삼풍백화점,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재난피해자

• 인권하루소식 (516호)

  주간인권흐름 (1995년 10월 24일 ∼ 10월 29일)

  ... <29일>(일) 서울 연세대에서 외국인노동자 1천여명 참여, 한마당 행사 가져/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유족 3백여명, 서울시의 보상문제 적극적인 태도 합의 3일간 농성 풀어 <해설> 지난주는 온통 노태우씨의 비자금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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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01

  인권키워드

  정부, 검찰, 민변, 연대, 고문, 노동자, 농성, 대통령, 삼풍백화점, 세입자, 자살, 공부방, 조작간첩, 병원, 경찰, 입법청원, 제주, 서울시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아동/청소년,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435호)

  인간중심의 개발, 확고히 자리잡아야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를 보고

  이번 삼풍백화점 참사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지적한다. 첫째, 다른 사고와 같이 이번 참사 또한 막을 수 있는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건물의 붕괴조짐이 확실히 드러난 속에서 열린 백화점 대책회의는 여전히 매출이익에 신경을 썼다. 결국 보석이나 귀중품을 대피시키고 간부들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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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01

  인권키워드

  참사, 개발, 삼풍백화점, 기업, 언론, 불법, 정부

  권리 및 집단

  • 재난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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