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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편지

  함께 봄을 맞이할 사람을 찾습니다!!

  2차 밀양희망버스 탑승객들이 남긴 이야기를 보며

  ... “밀양!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밀양!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밀양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우리 도시의 삶을 떠받치기 위해 강요된 고통을 밀양 어르신들이 떠맡고 계신 것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 이 처참한 파괴의 현장에서, 우리 삶의 각성과 존엄을 지켜내고 일구...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소은 (자원활동가) 2014-04-22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이야기, 연대, 주민, 공권력, 할머니, 역사, 희망버스, 농성, 용역, 인권, 저항, 존엄, 지역, 지역주민, 집회, 할아버지, 건강, 경찰, 발전소, 질문, 사랑방, 에너지, 전기, 무시, 공공성, 마을, 예술, 대학교, 정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 노인, 주민

• 활동가의 편지

  함께 봄을 맞이할 사람을 찾습니다!!

  -2차 밀양희망버스 탑승객들이 남긴 이야기를 보며-

  ... “밀양!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밀양!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밀양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우리 도시의 삶을 떠받치기 위해 강요된 고통을 밀양 어르신들이 떠맡고 계신 것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 이 처참한 파괴의 현장에서, 우리 삶의 각성과 존엄을 지켜내고 일구...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소은(자원활동가) 2014-04-04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이야기, 연대, 주민, 공권력, 할머니, 역사, 희망버스, 농성, 용역, 인권, 저항, 존엄, 지역, 지역주민, 집회, 할아버지, 건강, 경찰, 발전소, 질문, 사랑방, 에너지, 전기, 무시, 공공성, 마을, 예술, 대학교, 정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 노인, 주민

• 인권오름 > 쟁점수다 (5호)

  [쟁점수다] ‘ㄹ’ 하나의 차이

  두발자유인가, 두발자율인가?

  ... 조상신. 그는 7년째 두발자유 싸움을 하고 있다.상신: 얼마 전 온 국민이 분노한 ‘노예 할아버지’를 보면, 일상적으로 기본권을 빼앗겨 왔기 때문에 무감각해져 있어요. 학대와 폭력에 방임되어 있으면 판단이 무감각해지는 거죠. 학생들이 두발자유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이 이 할아버지와 흡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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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김정아 2006-05-24

  인권키워드

  학교, 두발자유, 학생, 설득, 인권, 전교조, 운동, 교육부, 교육, 종교, 할아버지, 민주주의, 조직, 기본권, 가정폭력, 감시, 국회, 노예, 선거권, 자살, 저항, 청소년, 학대, 학생인권, 할머니, 소비, 자본주의, 광화문, 질문, 이야기, 권리, 역사, 부모, 무시, 세력, 연결

  권리 및 집단

  •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참정권,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아동/청소년, 노인

• 활동가의 편지

  [상임활동가의 편지] 부안 반핵현장활동을 다녀오다

  ... 군수의 독단적 결정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만난 60대 할아버지는 낮은 목소리로 “부안에서 핵폐기장 찬성한다는 말은 꺼내지도 못하는 분위기”라면서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하니 나는 핵폐기장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안에서 제가 만난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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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 상임활동가 2003-10-15

  인권키워드

  집회, 촛불집회, 정부, 주민, 언론, 인권, 경찰, 질문, 핵, 시장, 교육, 안전, 촛불, 개발, 이야기, 민주주의, 뉴스, 부동산, 상가, 학생, 저항권, 할아버지, 병원, 변혁, 사랑방, 운동, 권리, 에너지, 대출, 학교, 평화, 국가, 새만금, 법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주민

• 인권오름 > 삶_세상 (76호)

  [삶_세상]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보문동 ‘박스할머니’ 이금순 씨

  ... 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반찬도 더러 갖다주어서다. 박스 줍다 눈도 잃었지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마흔에 서울로 올라왔다. 어린 나이에 돈 벌러 서울로 떠난 자식들과 함께 살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그 바람은 바람으로만 그칠지 모르겠다. 오래전에 막내아들과 몇 달 살았을 뿐...

  글정보 및 첨부파일

  여미숙 2007-10-23

  인권키워드

  할머니, 집, 나이, 기초생활수급권자, 할아버지, 정부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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