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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965호)

  민주노총, PC통신 사찰 중단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 민주노총)은 9일 성명을 발표하고 “검찰의 컴퓨터통신에 대한 정치사찰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5일 서울지검 공안1부가 컴퓨터 통신에 대선과 관련한 정당 및 정치인들을 비방하는 글 9천1백91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며 혐의사실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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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11

  인권키워드

  검찰, 민주노총, 정치, 불법, 선거, 노조, 비방, 정치참여, 사찰, 경찰, 대선, 정당

  권리 및 집단

  • 참정권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965호)

  “침략전쟁 부끄러움 가르쳐라”

  281차 정대협 수요시위

  ...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281차 수요시위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전교조)는 이날 집회에서 “일본정부는 ‘일본군 위안부’제도가 반인륜적 전쟁범죄라고 사실대로 교과서에 수록하고, 학생들이 침략전쟁의 부끄러움을 알도록 교육할 것”을 강력히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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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11

  인권키워드

  전교조, 교육, 여성, 위안부, 집회

• 인권하루소식 (963호)

  결실없는 가을, 썰렁한 추석…

  한국후꼬꾸, 3차 단식 돌입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따로없다. 한국후꼬꾸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과 명동성당 농성이 50여 일째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회사측은 지난달 20일 한 차례 교섭에 응했을 뿐, 현재까지 일절 교섭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측에서는 이미 윤동만 노조위원장과 이승환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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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09

  인권키워드

  농성, 교섭, 회사, 용역깡패, 민족, 주민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963호)

  주간인권흐름 (1997년 9월 1일 ∼ 9월 7일)

  ... 80.0%는 전․노 씨가 5․18등에 대한 죄값을 덜 치렀다고 답변/노동부, 노동자가 사용하지 못한 연․월차 휴가에 대해 사용자가 무조건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현행 행정해석을 일단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유가협, 명동성당서 ‘제1차 민족민주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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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09

  인권키워드

  대통령, 국가보안법, 국회, 노동자, 노조, 민주노총, 임금, 장애인, 지역, 퇴직금, 휴가, 진상규명, 추모, 체제, 헌법, 한반도, 교육부, 미국, 정부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장애인,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963호)

  완전월급제 실시 촉구

  택시연맹, 20일 총력투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민주택시연맹)은 9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20일까지 택시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 택시문제에 대한 정부의 종합대책이 수립되지 않거나 사업주가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경우, 19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투쟁방침을 확정한 뒤 민주노총 등 제민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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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9-09

  인권키워드

  정부,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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