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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271호)

  [김소연의 인권이야기] 저항과 연대! 죽음을 막는 가장 큰 생명의 길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열일곱 번째 죽음을 보내며

  ... 는 무섭고 비참한 일자리로 채우는 것이었고 어느덧 그 숫자가 절반을 훌쩍 넘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이라는 비참에 빠져 정신없어 잊어버렸던 정리해고의 패륜을 다시 현실의 장에 밀어 올렸다. 77일의 옥쇄파업이라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의 눈물과 피를 바치면서 빈곤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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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2011-10-18

  인권키워드

  정리해고, 쌍용차, 비정규직, 생명, 노동자, 연대, 쌍용자동차, 차별, 빈곤, IMF, 교육, 노동, 노조, 뉴타운, 양심, 자살, 저항, 존엄, 파업, 회사, 고용보험, 범죄, 자본주의, 진실, 청년, 일자리, 동지, 신자유주의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철거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45호)

  [이주의 인권수첩] 국민을 감시해야 살아남는 권력은 패키지로 쓸어버려야 (2011.3.30~4.5)

  ... 헌법을 훼손하는 결정을 내리면 안 돼요!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등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 3차 정신건강 실태조사보고서’ 발표(4.3). 98명 응답자 중 80%가 우울증 앓고, 최근 1년간 자살률 일반인의 3.74배, 심근경색 사망률 18.3배 높아.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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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1-04-06

  인권키워드

  헌법재판소, 감청, 불법, 감시, 고문, 국가보안법, 군대, 차별, 스트레스, 헌법, 권력, 네트워크, 이주, 군형법, 기업, 노동자, 북한, 성소수자, 쌍용자동차, 영장, 자살률, 장애, 통신비밀, 학생,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성소수자, 북이탈주민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24호)

  [이주의 인권수첩] KEC 공장 점거 파업에 경찰병력 투입은 안돼! (2010.10.20~10.26)

  ... 면, 쌍용차 파업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경찰청장이 된 조현오가 부러웠던 것인지. 용산참사와 쌍용자동차 파업에서 무리한 진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우리는 이미 똑똑히 알고 있으니, 이제는 돈과 권력 대신 사람을 택하자. √ 반인권적 위원장과 위원들 때문에 파행을 거듭하던 국가인권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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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0-10-27

  인권키워드

  G20, 파업, 민영화, 야간집회, 전기, 점거, 노동자, 농성, 집시법, 교육, 국회, 기업, 노동권, 비정규직, 쌍용자동차, 용산참사, 회사, 노동조합, 피해자, 경찰, 에너지, 무시, 권력, 쌍용차, 이주, 정책, 금융, 공공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활동 이야기

  국가폭력 불처벌의 역사를 끝내기 위해

  ... 촛불집회, 세월호참사, 민중총궐기 등 ‘집회 및 시민들의 의사표현에 대한 경찰력 집행’,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의 정리해고 투쟁과 철도노동조합의 파업 등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경찰력 집행’, 강정해군기지와 밀양 송전탑 건설 등 ‘국책사업 추진에 대한 경찰력 집행’, 용산참사에서 드러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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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상임활동가) 2017-08-14

  인권키워드

  경찰, 불처벌, 역사, 공권력, 용산참사, 밀양, 경찰폭력, 진상조사, 이야기, 감시, 강정, 국회, 물대포, 생명, 세월호참사, 쌍용자동차, 용산, 인권, 저항, 정리해고, 집회, 차벽, 파업, 강정해군기지, 노동조합, 범죄, 송전탑, 질문, 민주주의, 기본권, 불법, 법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365호)

  체포 만능주의 물의

  노조간부 영장없이 체포

  ... 의 팔을 비트는 등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지난 9일 오후 9시 경 평택시 오성면 소재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조직쟁의실장 김선동(33세) 씨 자택에서 평택경찰서 수사2계장과 경찰관 1명이 영장 없이 김 씨를 체포했다가 2시간만에 풀어줬다. 이날 김 씨와 부인 방명숙 씨가 영장제시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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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5-11

  인권키워드

  경찰, 경찰관, 영장, 집, 노동조합, 탄압, 쌍용자동차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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