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이랑”의 음악 같이 들어보실래요? 나는 자주적인 삶을 살리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두 번 씩 생각해보았다.하지만 일상이란 이름 아래 먹고 마시는 것이나 잠을 자고 움직이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내게 상처를 줬던 그 사건들엔 사실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는 걸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상임활동가) 2017-04-07 인권키워드이야기, 한국 활동 이야기 ‘나중에’는 언제까지인 건가요?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가 2월 1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비공식 면담에서 “동성애나 동성혼을 위해 추가적인 입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 우리 당 입장이 확실하니까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2월 16일 ‘대한민국 바로...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상임활동가) 2017-03-10 인권키워드이야기, 차별금지법, 민주주의, 민주당, 약자, 인권, 운동, 차별, 문재인, 서울시, 연대, 국회, 대통령, 여성, 정치, 촛불, 평등, 대선, 광장, 사랑방, 더불어민주당, 법, 입법, 주민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활동가의 편지 근황 글을 쓸 때 제목을 짓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무슨 글을 써야할지 많이 고민하지 못한 상황의 글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에 쓰는 상임편지가 저에겐 그렇습니다. 9월 5일에 6개월간의 휴직을 끝내고 복귀한 첫날 상임편지를 써야하니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별로 고민하지 못했습니다. ...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상임활동가) 2016-09-13 인권키워드집, 이야기, 사랑방, 운동, 전기, 차별 활동가의 편지 말투의 가시 말투의 가시_김목인 당신의 말투에 가시가 붙었어요 사람들을 마구 찌르고 다니네요 당신은 본래 좋은 사람인데 보고 있자니 안타까울 수밖에요 그 가시를 어떻게 떼 줘야 할까요 막상 떼려니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가시가 붙은 걸 알려줘 버리면 당신은 입을 영영 다물어 버릴 테니까 이쪽에서 보면...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상임활동가) 2016-03-16 인권키워드이야기, 학생, 휴식, 언어 활동가의 편지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 그 사람이 염호석이고 진기승입니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항상 많은 사람을 마주칩니다. 사람을 마주치는 장소는 다양합니다. 무심코 찾아간 서점에서 다른 사람이 책을 고르는 걸 바라보며 나도 그 책을 사기도 하고, 술집에서 안주를 고르지 못할 땐 옆자리에서 먹는 안주 중 맛있는 걸 고르기도 합니다. 그렇...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상임활동가) 2014-06-24 인권키워드이야기, 탄압, 회사, 공권력, 노동자, 부당해고, 노조탄압, CCTV, 교섭, 기업, 노동, 농성, 임금, 임금체불, 노동시간 권리 및 집단 노동권/쉴 권리 페이지1 2 다음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