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인권이야기] 자유무역협정이 아닌 민중무역협정을!
얼마 전, 친구와 술 한 잔 하다가 FTA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FTA가 장밋빛 미래를 열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도 터무니없지만, FTA가 체결되면 큰일 날 거라는 호들갑스러운 주장 역시 이상하다는 것 [...]
얼마 전, 친구와 술 한 잔 하다가 FTA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FTA가 장밋빛 미래를 열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도 터무니없지만, FTA가 체결되면 큰일 날 거라는 호들갑스러운 주장 역시 이상하다는 것 [...]
활동 햇수가 더해가고, 고민하며 겪어온 날들이 쌓여갈수록 공부방 일이, 내 삶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그 만큼 수월해지리라 기대했나 봅니다. 어제보다 무언가 좀더 능숙해진 듯하고, 사람이든 일이든 더 여유로이 [...]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며- 4월 24일 두 분 선생님의 부당파면 이후, 우리들은 그동안에 있었던 학교장의 비민주적 학사 운영과 억압당했던 학생들의 인권을 되찾기 위하여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 [...]
나는 오늘 처음으로 꽃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처음 받은 꽃이라, 탐스럽게 핀 하얀 꽃이 더 예뻐 보입니다. 하긴 오늘은 무척 특별한 날입니다. 나의 장례식이 있는 날이거든요. 나는 2007년 2월 [...]
“당사자 없는 반쪽조사, 현장 없는 탁상조사, 인권위 맞아?” “최영애 상임위원은 청명고 사건 부실조사에 책임지고 사과하라” 2월 15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 앞에 열댓 명 [...]
지난 2월 10일~11일 이틀 동안 ‘청소년인권활동 와글난장 - 짓다’ 행사가 있었어요. 청소년인권활동을 해왔거나 기웃기웃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 비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여 와글와글 한바탕 수다를 떨 [...]
운동회라도 하는 거야? 웬 ‘몸풀기 맘열기’? 격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 이곳저곳의 굳은 근육들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듯이 인권교육에서 몸풀기 맘열기는 없어서는 안될 ‘준비운동’이다. 사람들을 웃기고 [...]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는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저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2010년부터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므로 다가올 인력부족 현상에 대처하려면 보유 [...]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청명고 사건 반쪽자리 탁상 조사에 분노한다 이번에 국가인권위에서 나온 청명고등학교 사건에 대한 판단은, 국가인권위가 최소한의 성실성조차 부족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말았다. [...]
음... 6,7살쯤 됐을까? 어릴때 화장실에 관한 귀신 이야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서 대문 옆에 있는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일을 보던게 생각이 나네요.. 볼일 보고는 문 닫을 새도 없이 냉큼 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