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방을 찾은 이유
사랑방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소식지에 실을 자원활동가의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의 전화였다. 활동가라.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렇다 할 활동경력도 없는 내가 북한인권모니터모임에 몇 번 참석한 것으로 사랑방의 다른 [...]
사랑방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소식지에 실을 자원활동가의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의 전화였다. 활동가라.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렇다 할 활동경력도 없는 내가 북한인권모니터모임에 몇 번 참석한 것으로 사랑방의 다른 [...]
설날도 지났습니다. 새해 새 계획을 세워 놓고 이래저래 오십 여일을 흘려보낸 후 맞는 설날은 덤으로 받은 시간입니다. 계획대로 실천할 때라는 강도 ‘센’ 경고이기도 하지만, 푹 쉬고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적 [...]
‘보글보글 북적북적 깔깔 냠냠~’ 정오12시 오후6시 정확하게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짐작하시죠? 밥 먹는 소리. 흑~ 지난 달 ‘아그대다그대’의 주제가 내 인생의 음식이었잖아 [...]
1. 2006년 4/4분기 총회 했어요 1월 27일 2006년 4/4분기 총회를 성대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굵직하게 결정해야할 다소 무거운 안건들이 많아 논의가 힘들긴 했지만, 2007년 한해 인권운동사 [...]
음... 6,7살쯤 됐을까? 어릴때 화장실에 관한 귀신 이야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서 대문 옆에 있는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일을 보던게 생각이 나네요.. 볼일 보고는 문 닫을 새도 없이 냉큼 뛰어 [...]
오늘은 북경발 희소식부터. “핵 해빙이 시작되는” 소리가 6자 회담에서 들립니다. “북한 핵시설의 불능화와 중유 100만 톤 제공”이라는 2005년 9.19 성명의 초기 조치에 합의했다는 겁니다. 미국이 방 [...]
인권을 침해받은 사람이나 그룹이 그/녀들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펼치는 광범위한 운동을 가리켜 당사자 운동이라고 부른다. 당사자 운동에 대해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미묘한 고민의 지점을 제 [...]
법무부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아래 인권정책계획)을 마련 중이다. 법무부가 정부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권정책계획 초안을 작성했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정책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