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3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③
2차대전의 나치와 일본, 원자폭탄, 그리고 ‘인종청소’의 광란이 자행됐던 20세기 후반의 발칸반도. 이같은 인간의 집단적 광기 속에 빚어진 참상과 그 속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네 편의 영화에 담겨 [...]
2차대전의 나치와 일본, 원자폭탄, 그리고 ‘인종청소’의 광란이 자행됐던 20세기 후반의 발칸반도. 이같은 인간의 집단적 광기 속에 빚어진 참상과 그 속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네 편의 영화에 담겨 [...]
경기도 평택시 에바다농아원(농아학교) 사태가 27일로 2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에바다 비리재단의 퇴진을 요구해온 농아원생과 교사들의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들어 에바다농아학교는 또 다시 파행 [...]
지난 20일 속개된 ‘영남위원회’ 사건 공판에서 검사측 증인들이 불리한 질문마다 ‘협조원’을 등장시켜 비난을 샀다. 공판에 대한 비공개·공개 논란 끝에 열린 이날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수사관 김상두 씨 [...]
경찰이 또 책 사냥에 나섰다. 풀무질 출판사의 양효식 씨와 책갈피 출판사의 홍교선 씨가 25일 낮 국가보안법 상의 이적표현물 제작·배포 혐의로 연행됐다. 또 책갈피 출판사의 책 전체가 압수되기도 했다. 이 [...]
[ 제6조 : 모든 인간은 어디에서나 법 앞에서 한 인격체로 인정받을 권리를 갖는다. ] [ 제7조 : 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며,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법의 동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갖는다. [...]
이번에 소개되는 4편의 작품에 면면히 흐르는 정신은 ‘폭압적 횡포에 맞선 인권의 수호자들’로 집약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이 시대의 민초들로서 자신이 결코 나약하고 힘없는 희생자가 아님을 웅변하고 있다. [...]
경찰청 앞에서의 집회금지 처분에 대해 법원이 “적법한 처분”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제6특별부(재판장 박재윤 판사)는 지난 6월 20일 인권운동사랑방이 ‘경찰청 정문 앞에서의 옥외집회 금지통고처 [...]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지난 19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던 김학찬, 공희준 씨가 20일 영장기각으로 풀려났다. 공 씨는 컴퓨터통신 유니텔에 ‘충격, 김대중 자식들도 고액과외’라는 [...]
독재정권에 저항하다 숨진 ‘민주화열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전망이다. 김원길 국민회의 정책위 의장은 지난 21일 유가협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특별법을 제정하겠 [...]
[ 제5조 : 누구도 고문이나, 가혹하고 비인도적이거나 모욕적인 처우 또는 형벌을 받지 않는다. ] 고문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잔인한 형태의 인권유린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생명, 건강, 자유, 신체 [...]